믿었던 색히가 뒷빵 제대로 날리네!
니가하면 멋진 수사고 정의로운 수사냐?
이색히 진짜인줄 알았더니
영웅심에 정신 못 차리는구만!
너 그러다 한방에 훅 갈것이야!
니 마누라! 니 장모! 털어볼까?
어디서 이맹뿌를 빨아?
얼굴은 빈대떡만 해가지고!
어제까지 널 믿었는데
오늘 버렸다! 개자식아!
니 어떻게 되는지 국민들이 판단 해줄거야!
지금 뵈는 게 없지?
두달후에 보자고!
윤머시기 씹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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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장군감이라고 자랑해서 장군시켜 왜란에 보냈더니 왜장이네. . 이런 씨부럴!
검새대가리
어제까지 믿었다니요,, 설마..
윤석렬은 그저 바지사장일 뿐.
문통도 총장 임명의 덕을 충분히 보았고,
지금은 열심히 검새들의 총알받이 역할 중...
검찰 개혁의 정당성과 대상을 윤총장 하나로 집중하면 안됨.
아..예..진정하세요..
차기총장이 털어찍일겁니다..
세월무상.인생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