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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닌 딸이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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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마(음)
ㅋㅋㅋ
아빠님께선 저걸 부적처럼 늘 지니고 다니실 듯 ^^ 효과 : 안마 (패시브)
“막내아들녀석이 아주 어렸을 때, 자기가 크면 아빠차를 람보르기니로 바꿔주겠다고 약속했는데...이제 사춘기 들어서 반항하는 녀석에게 그 약속(?)의 진정성을 감히 물어보기 겁이나서 걍 맘 속에나 접어두고...몇 년간 켜지 않았던 엑스박스 겜 속에서나 대리만족을 느껴본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