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영어 여선생인 친구가 말안듣는 애들 혼내려고 앞에 불러서 야단 쳤더니
한놈이 나지막한 소리로 “X구리나 잘할 것이지..”라는 말에
너무 화가나니 혼도 더 못내고 들어가라고 했다는데
진지하게 선생을 그만둘까 고민하더란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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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생기부에 기록 ㄱ ㄱ ㄱ
선생님은 매집이 강해지셔야 하는데. 요즘 애들 펀치력이 장난이 아니죠. 집에서 많이 트레이닝해서 오니 뭐 당해낼 제간이 없져. 여 선생님들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뭐 비난은 보통 학부모에게 돌아가지만요..
한국 선생님이 다 그럴만 했겠지만
다른사람 앞에서 야단치고 모욕주는 이런 덜떨어진 행위도 좀 바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