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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필요는 없는데
순전한 호기심때문에.....살지 고민중이라 ㅎㄷ ㄷ ㄷ
써보신분 계신가요?
이걸로 구워먹으면 고기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데.. ㄷ ㄷ ㄷ
현재는 스텐팬 95 : 코팅팬 5 정도 비율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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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196274
무쇠팬 써보신분 계신가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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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필요는 없는데
순전한 호기심때문에.....살지 고민중이라 ㅎㄷ ㄷ ㄷ
써보신분 계신가요?
이걸로 구워먹으면 고기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데.. ㄷ ㄷ ㄷ
현재는 스텐팬 95 : 코팅팬 5 정도 비율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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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만 구우면 몰라도 다용도로 쓰기엔 관리도 필요하고 불편하죠
저도 관리부분이 제일 고민이긴 하네요..자주 쓸것같진 않아서 시즈닝 해둬도 녹날것 같고...그럼 또 귀찮게 작업해야하고.. ㄷ ㄷ
현재 작은거 큰거 두개 쓰고 있습니다. 유투버 아미요 님 참고하면 좋고요... 쓰기 번거롭긴한데 한번 맛들이니 계속 쓰게 됩니다.
아미요 채널 영상은 거의 다 본거같아요. 초창기부터 봐서 ㄷ ㄷ
스테이크용으로 많이들 사는데 저는 비추입니다.
관리가 어렵고 기름을 발라 놔야 하는데 잘못 하면 기름 쩐내 나구요.
무쇠팬은 비싼 외제 살 필요 없이 국산 엄청 큰 거 사서 명절때 부침개용으로 쓰면 좋아요.
두께 1인치 이하의 스테이크는 무쇠팬 안 써도 일반 팬으로 충분합니다.
그럴까요? ㄷ ㄷ ㄷ
스테이크 구울때 버터 쓰거나 시즈닝을 강하게 해서 먹는 사람한테는 완전 비추죠.
거의 매일 쓰는 사람한테나 유용합니다.
1인치 이하의 고기 구울때는 전혀 메리트가 없어요.
업장에서는 아예 안 쓰죠.
그나마 가벼운(?) 탄소강으로 시작하세요.
ㅎㄷ ㄷ ㄷ
http://www.amazon.com/gp/product/B005U93RYW/ref=ppx_od_dt_b_asin_ti...
이건 드부이에같은 철팬류인가요?
드부이에가 뭔지 잘모르겠네요? 찾아보니 드부이에도 탄소강(카본스틸)이라고 하네요.
같은 탄소강을 쓴 제품 맞습니다.
제가 저거 큰거 작은거 쓰고 있어요 ㄷㄷ
예상하시는데로 녹관리 어렵기 때문에 정말 자주 사용하지 않을거면 비추 합니다.
아무래도 그렇죠? 에공...
일단 무거울 듯요 ㄷㄷㄷㄷㄷ
그렇져 ㄷ ㄷ 쇠인데다가 두껍기까지 해서...
롯지팬 쓰는데 시즈닝만 잘하면 기름 바르지 않고 세제로 닦아도 녹 안나고 잘 씁니다
시즈닝후 보관만 하면 얼마나 녹 안나고 보관 가능한가요?
자주 쓴다 해도 한달에 한두번 쓸까 싶은데..
음...님 자동차가 쇠로 만들잖아요
근데 녹 안슬잖아요
그거랑 똑같다고 보면 됩니다 ㄷㄷ
저 한달 넘게 안썼는데 녹 안나요
가스렌지로 쓰면 녹 날수도 있어요.
바닥부분 시즈닝은 타서 없어져서유
근데 뭐 설거지하고 물만 잘 말려놓으면 괜찮아유
그런가요 ㄷ ㄷ
후기들보니 시즈닝후 보관하다 오랜만에 꺼내보면 녹나서 다시 다 벗겨내고 다시 시즈닝 들어가고 그래야 한다길래.. ㄷ ㄷ ㄷ
기름칠은 시즈닝이 아닙니다 ㅋㅋㅋ
거의 기름칠만 해놨으니 그렇겠쥬
도장 입힌다고 생각하시면 되유
그리고 기름 발라서 어케 보관해요 주변에 기름 다 묻고 기름은 산패돼서 냄새나도 찐득거리고.....
인터넷에서 정보 얻는건 좋은데 꼭 제대로 된 정보를 얻으세요 ㅋㅋ 아미요님 채널 보신다니 오븐 있으시면 그걸 따라해보세요 ㅋㅋ 궁금하시면 라이브 가셔서 물어보세요 아마 100% 따로 기름칠 안할겁니다. 아님 자신없으시면 르쿠르제나 스타우브 같은 유약코팅 사셔도 되구 아미요님 광고하는 세라믹 코팅 무쎄도 뭐 괜찮은거 같네요
그런데, "기름 바른다"는 표현을 제가 쓴적이 있나요?; 시즈닝이라고 분명히 적었는디...음...
제대로 쓰고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나 쓸 물건..
저같은 사람은 줘도 못쓰겠더군요
설거지나 보관도 신경쓰이고..
잘못하면...
기름 쩐내에 그을음..
녹 올라오면 또 다 벗기고 기름먹이려면 지옥ㄷㄷㄷ
무겁다는 것...사용후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고 보관해야 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크게 불편함을 모르죠...그런데 음식이 맛있기는 해요.
참! 세척시에 세제사용 안하고 그냥 스폰지 같은 것으로만 하면 됩니다.
고기도 그렇고 전을 부쳐 먹으면 그게 또 대박 맛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관리가 귀찮아서 그렇지
저건 무쇠팬이라기보다는 주물팬 같아요. 잘 선택하셔야합니다. 너무 무겁군 하면서 무쇠팬으로 옮겨가시다가 또 너무 가볍군하면서 주물팬으로 넘어갈수도..
코팅이 안뱃겨지고 막 써도 되니까 전 좋더라고요
초반길들이는것도 뭐 그다지 신경안써도 됩니다.
시컴한거 안나올때까지 닦고 대충 쓰다보면 길들여짐.
저는 다쓰고 수세미로 박박 딱고 기름칠해서 보관합니다.
저것 녹슨 분들 사용하신 것 맞는지...
그냥 사용하고 대충 물로 행구고 불에
올려 물기 말리면 녹 없습니다..
세제사용 못하니 더 좋구요 관리할 것 없습니다..
인덕션 사용하면서 주물하고 철팬만 사용하는데
인덕션에서는 최고죠..
좀 무거운것이 단점이죠...
계란후라이해보세요..죽음입니다..
시즈닝하고 계란후라이 해먹고 그러다보면 길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