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로 전향한 프로레슬러

일본의 프로레슬링 선수 사키에
177cm 큰 키의 여자레슬러

선수 시절에도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던 선수
하지만 은퇴.....
그런데 약 3년만에 다시 복귀를 알렸다.
링이 아닌 다른 곳에서..
AV배우로 복귀
현재는 짤막한 예고편만 공개된 상태

11월 말에 정식으로 데뷔작 AV 영상이 나올 예정
인터뷰에서 선수시절보다 6kg 정도 살이 더 빠졌다고 함
그리고 데뷔작 컨셉이 작은 체구의 남자를 압도하는 컨셉인데
데뷔작에서 만큼은 남자한테 붙잡혀서 범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링위에서 싸웠던 여자답게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이전의 레슬링 팬들에게 연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고 함
일본의 AV팬들은 일단 없던 문신이 생긴게 뭔가 더 타락한거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이었고,
짜리몽땅한 다른 AV배우들과는 뒷 태만 봐도 완전히 다른 타입이라며 많이 기대를 하는 중

포르O 배우로 잘 성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