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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고발한다…영화 ‘삽질’ 11월 개봉

삽질’은 대한민국 모두를 잘 살게 해주겠다는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을 12년간 밀착 취재해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명박 정권이 공약으로 내세웠던 대운하 사업을 4대강 살리기로 둔갑시켜 국민들을 상대로 한 희대의 사기극의 내막과 그로 인해 ‘녹조라떼’가 되어버린 강의 모습, 또 그러한 일들을 벌인 진짜 이유를 흥미롭게 추적해간다.  


4대강 사업은 이명박 정부가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에 대형 보 16개 등을 설치해 하천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취지로 예산 22조 2000억원을 투입한 단국이래 최대의 토목사업이다. 

 




‘4대강 사업’ 고발한다…영화 ‘삽질’ 11월 개봉 

댓글
  • 평화협정 2019/10/13 14:51

    22조를 해처먹는방법에대한
    다큐군요

    (AI1xjr)

  • 지리산보름달곰 2019/10/13 14:51

    사.자.방(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
    이건 꼭 다 밝혀내야함!

    (AI1xjr)

  • SukE 2019/10/13 14:52

    우리나라 진짜 깸 나라임..
    꼭 보겠습니다.
    아는 것이 힘 입니다. 여러분

    (AI1xjr)

  • asdwsx 2019/10/13 14:52

    문산군 3년. 문정부패(文正腐敗) 문산군은 중전과 세계 명승지(名勝地)를 관광하며 평화통일을 외쳤고 그의 왕세자는 귀에 구멍을 뚫어 서방(西方)의 고리를 하여 참으로 괴상망측하였으나 집현전(集賢殿)에 당당히 등용이 되는 희귀한 일이 일어나는 한편, 도승지 좌국은 그간 어리석은 아들 딸 문서를 위조하여 음서(蔭敍)로 성균관에 입교시켰으며, 한양의 고리대금업자와 결탁하여 시전의 물건을 비싼값으로 강매하여 백성의 고혈을 짜 자신의 배를 불리는 와중 북방의 돈귀(豚鬼)에게 홀려 사신과 진상품을 보내 백성보다 오랑캐의 안위를 더 걱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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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빨갱이 2019/10/13 14:56

    신고 1

    (AI1xjr)

  • BabeRuth 2019/10/13 15:00

    탈원전후 태양광으로 국토산간 녹지 다 까버리고 태양광 패널로 덮어서 환경파괴 일조한건 왜 다큐 안만듬??? 비싼 태양광 전기 사주면서 태양광 사업자 배불려 주고 한전 적자보게 한건 왜 다큐 안만듬? 태양광 사업자들한테 뒷돈받았음? 그리고 최저임금 급격하게 올려서 무리수 둬놓고 일자리예산 수십조 중소기업들에게 뒤로 주면서 눈먼돈 날리는건 왜 안다룸??? 인당 15만원 일자리 예산 먹자고 단기에 폭등한 최저임금 월 60만원 더주고 사람 고용하겠음?? 환경시민단체들은 왜 아가리 묵념하는지 궁금하네. 정부지원 찰지게 받아내고있니?? 요즘 너무 조용한거 아님?? 태양광 패널깔린곳 드론 촬영봤는데 장난아니더만

    (AI1xjr)

  • asdwsx 2019/10/13 15:14

    문베들 잠수탐.ㅋㅋ

    (AI1x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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