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들 추려서 방사성 동위원소 감정했다함
과거 경찰이 범인으로 특정한 윤모(검거 당시 22·농기계 수리공) 씨의 체모에 대해서만 중금속 성분 등을 검사하는 방사성동위원소 분석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경찰은 이춘재(56) 씨를 포함해 수많은 용의자의 체모를 채취했으나, 혈액형과 체모 형태를 두고 용의자를 좁혀가는 과정을 거쳐 윤 씨가 범인으로 의심된다며 이같이 조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비용때문에 경찰이 생각하기에 제일 범인같은 윤씨 한 명만 분석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왜 32명 검사하고선 편차 40% 결과로 범인 됐는지 이해 안 됐는데 이제 알겠네ㅋㅋㅋ
영화가 모든걸 말해준다.
실적 개꿀 꺼어어어어억
당시 경찰은 개꿀 연금 생활중일듯
영화가 모든걸 말해준다.
실적 개꿀 꺼어어어어억
당시 경찰은 개꿀 연금 생활중일듯
그당시 경찰이었던 인간들 이름 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