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운동장 뛰라고했을때도 저런거였나 ㅎㅎ
벌로 뛰는 거 였는데 뭐가 그렇게 웃긴지 뛰면서 웃음이 나서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enoeht2019/10/10 13:35
저나이때 아이들은 더뛰고 싶은데 언제나 억압된 상태이니 뭐 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의별2019/10/10 13:43
춤추는 거와 같은건가 부다
딴말하는사람2019/10/10 15:16
유치원 아이들 놀이터에서 노는거 보면 정말 쉬지 않고 뛰면서 웃음. 나도 어렸을 때는 저랬나 싶음.
부담됨2019/10/10 15:50
그러고보니 나도 초딩때 축구한다고 뛰댕기면 그냥 웃겼음 ㅋㅋㅋㅋㅋ
웃음이 그냥 나던데 ㅋㅋㅋㅋㅋ
마들렌2019/10/10 16:34
앙 귀엽당
칼리소나2019/10/10 17:55
중학교 갈때쯤 뛰는게 힘들다라고 느끼고 부턴 뛰는거 자체가 싫어진거같음..-ㅅ-ㅋㅋ..
아마 그때부터 안웃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ㅋㅋ..
어릴땐 노는거 기준으로 뛰기도 했고 막 뛰고나서 힘든건 금방 가셨는데
중학교 즘부턴 뛰어서 등수를 나누고 이기려면 힘들어지니까 그때부터 안웃게되지 않았나 싶네요 ㅋ
뛰면 웃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네...부럽다.
신나거든 뛰어도 몸이 안쑤시니까
스텝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긴 하겠네요
초딩때 운동장 뛰라고했을때도 저런거였나 ㅎㅎ
벌로 뛰는 거 였는데 뭐가 그렇게 웃긴지 뛰면서 웃음이 나서 혼났던 기억이 있네요
저나이때 아이들은 더뛰고 싶은데 언제나 억압된 상태이니 뭐 ㅋㅋㅋㅋㅋㅋ
춤추는 거와 같은건가 부다
유치원 아이들 놀이터에서 노는거 보면 정말 쉬지 않고 뛰면서 웃음. 나도 어렸을 때는 저랬나 싶음.
그러고보니 나도 초딩때 축구한다고 뛰댕기면 그냥 웃겼음 ㅋㅋㅋㅋㅋ
웃음이 그냥 나던데 ㅋㅋㅋㅋㅋ
앙 귀엽당
중학교 갈때쯤 뛰는게 힘들다라고 느끼고 부턴 뛰는거 자체가 싫어진거같음..-ㅅ-ㅋㅋ..
아마 그때부터 안웃지 않았나 싶네요 ㅋㅋㅋㅋ..
어릴땐 노는거 기준으로 뛰기도 했고 막 뛰고나서 힘든건 금방 가셨는데
중학교 즘부턴 뛰어서 등수를 나누고 이기려면 힘들어지니까 그때부터 안웃게되지 않았나 싶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