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이어서 병원 갔는데 장염인가 싶어 배와 아랫배 청진기
대셨는데
살짝 닿았어요;;
존재감이 없는 작은 꼬추인지라 느끼시진 못했을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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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서 여의사가 꼬추 살짝 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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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 불쾌해서 하루종일 손씻었을듯.
존재도 모르셨을듯 ㄷ ㄷ ㄷ
어이쿠 아랫배에 사마귀가 있으시네? 말하면 민망하니 가만히 있어야겠다..
ㅠㅠㅠㅠㅠㅠ
만지다의 뜻을 모르는듯
ㅇㅇㅇㅇㅇㅇㅇ
배꼽인줄 아셨을....
존재감이 없는 초미니꼬추라서요 ㅜ
여의사는 금시초문이랍니다
존재감이 없는 흔적기간이라서요
아들 장염증세로 병원에 가셨군요^^
제가 몸살기운이예요
성추행으로 신고
의료행위중 충분히 발생할 상황이니까요
경찰서에서 전화 오겄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천호동 x내과인가요?
아입니더
좆만해서 ㅋㅋ
ㅜㅠㅠㅠㅠㅠㅠㅠ
미투가세요
흔적기관인데요 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