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끊고서 한동안 염주를 손에 쥐고 다녔는데 괜히 불교 신자로 오해 받고.
있는 돈 탈탈 털어서 금괴 1KG 짜리를 사서 손에 쥐고 다니면 황금충 소리 들으려나요???
기스 나고 손때 묻어도 값어치가 별로 떨어지지 않을 거 같아서 괜찮을 거 같은데요.
이런 거 한번도 잃어 버린적이 없어서.....
문제는 돈인데 호주머니 탈탈 털어도 ㅠㅠ
오늘자 1Kg 가격이.... 57936430원 ㄷㄷㄷㄷㄷㄷㄷ
현실은 3.75g 한 개 소유중이고, 그것도 코팅 된 거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 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1185170
골드바 1KG을 사서 손에 들고 다니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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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심심해서요?
잃어버리면 한방.....
손잘릴수도...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마카오 가니 순금 아이폰 케이스를 팔더군유 ㄷㄷㄷㄷ
핸드폰 케이스로 볼듯
벤츠 씨클 한대 손에 거머쥐고 다니시네요...
저는 손에서 가지고놀려고 주화샀음
실제로 1kg짜리를 손에 쥐어 보니까 그립갑이 좋더라구요 ㄷㄷㄷ
예전에 쓰던 슬라이드 핸드폰보다 얇고 맨질맨질 하니 손맛이 ㄷㄷㄷ
팔찌로 만들어 차세요
폰케이스에 저런거 있어요
무게가 깍임다...점점 줄어들어요...
핸드폰 마냥 커피집에 잃어버리고 놓고 나오면 대박일 듯 ㄷㄷ
나중에 매도시 제값 못받거나 매입 거절될 수 있습니다
골드바는 금고에 모셔야 함
이때가 좋았음..
90년대에은 한 돈에 30000원대 ㄷㄷㄷㄷㄷ
요건 몇달전이에요;;;; 90대이야길 여기서하시면;;;
헉!!!!!!!!!!!!!!!!!!
금이 폭등했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