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 것 같나, 페리 선생?"
"이새.끼 똥꼬에 전구가 쳐박혀 있던가, 아니면
창자에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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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 방금 쩌는 생각함
저게 그 보전... 그거냐
his 'butt' 이라니까 항전깨인듯
세상에
작은거긴 한데 해봐서암 의외로 안깨짐
저게 그 보전... 그거냐
his 'butt' 이라니까 항전깨인듯
창자: 방금 쩌는 생각함
안깨지고 들어갈수 있어...?
놀랍게도 가능하며, 소름끼치게도 훨씬 더 큰게 발견된 적도 있다고 한다...
세상에
전구유리가 생각보다 단단하구나
작은거긴 한데 해봐서암 의외로 안깨짐
예..?
뭐라고..?
가끔 이렇게 똥꼬에 뭐 집어넣어서 오면 어떻게 빼나 궁금해
찢은 다음 빼고 다시 꿰멜까? 아니면 다시 뽑아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