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흙수저가 조커보고와서 몰입됬다 정말 서글펐다라는 감상문쓰니까 어떤놈이 새끼 살만하네 아니면 구라던가 가암히 흙수저라면서 영화까지봐?라는 댓글을 달았다
https://cohabe.com/sisa/1182331 스포)얼마든지 우리 주변사람을 조커로 만들수 있는 인간들 이성증발 | 2019/10/05 11:32 18 3049 어떤 흙수저가 조커보고와서 몰입됬다 정말 서글펐다라는 감상문쓰니까 어떤놈이 새끼 살만하네 아니면 구라던가 가암히 흙수저라면서 영화까지봐?라는 댓글을 달았다 18 댓글 아르니즈 2019/10/05 11:33 지원금.나온다고 하니까 그상황에 극장 갈 생각이 나는게 말이 안된다도 있고 도치식러시아법 2019/10/05 11:35 오오디서 개거지 천민이 영.화.를 보려고하느냐!!!! 라는 마인드인가 저건? Mr.고스트 2019/10/05 11:38 자기 힘들게 살았다는 이야기하면서 나아아아는 몇백원 아낄라고 메뉴 고민했는데에에에에 하면서 틀니 딱딱 거리더라 아르니즈 2019/10/05 11:33 지원금.나온다고 하니까 그상황에 극장 갈 생각이 나는게 말이 안된다도 있고 (wR5J2D) 작성하기 방송국 2019/10/05 11:34 뜬금없이 주작 꺼내기도 했음 (wR5J2D) 작성하기 곰탱이군 2019/10/05 11:34 진짜흙수저vs컨셉흙수저 (wR5J2D) 작성하기 도치식러시아법 2019/10/05 11:35 오오디서 개거지 천민이 영.화.를 보려고하느냐!!!! 라는 마인드인가 저건? (wR5J2D) 작성하기 Mr.고스트 2019/10/05 11:38 자기 힘들게 살았다는 이야기하면서 나아아아는 몇백원 아낄라고 메뉴 고민했는데에에에에 하면서 틀니 딱딱 거리더라 (wR5J2D) 작성하기 복귀한 몬린이 2019/10/05 11:38 그냥 저소득층에 아예 관심이 없었던 듯 저런 사람들이 딱 상담사나 버스에서 만난 아주머니 같은 사람들이지 (wR5J2D) 작성하기 익명-TU4NTc1 2019/10/05 11:57 상담사는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와 자세는 지켰고, 아주머니는 상황 설명하니까 사과라도 함. 하지만 여기는? (wR5J2D) 작성하기 RODP 2019/10/05 11:40 루리웹 고담 게시판 (wR5J2D) 작성하기 CV-3 Saratoga 2019/10/05 11:57 저런놈들이 탕진잼24만원 경영계 103만원 발언 나오면 게거품물겠지 (wR5J2D) 작성하기 조건과과정의간소화 2019/10/05 11:57 그들이 아니라 내가 지하철에서 죽었다면 당신들은 내 시체를 밟고 갔겠지 (wR5J2D) 작성하기 말소개돼지 2019/10/05 11:58 틀니냄사 오짐 (wR5J2D) 작성하기 天狐 2019/10/05 11:58 가끔 머가리가 답인 종자가 있음 (wR5J2D) 작성하기 익명-TU4NTc1 2019/10/05 11:59 감독과 배우는 자신의 창작재능과 연기에 혼을 바쳐 부디 이들처럼 하지 말아달라 알렸지만 보고온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의 악의와 모욕에 명분을 찾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중임. (wR5J2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R5J2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옛날 맨프로토 삼각대에서 나온 이게 용도가 뭐죠? [5] slrelr | 2019/10/05 11:38 | 4409 홍콩 병원 상황 [15] 꺄뀨 | 2019/10/05 11:38 | 5409 No Japan 불화수소 가지고 징징거렸던 사람들.. [0] 꿈아다 | 2019/10/05 11:38 | 5039 조커 영화를 본 마블.oscars [17] 타천사 요하네 | 2019/10/05 11:36 | 2178 1세대 바디 x-m1, xc16-50/지난사진 [4] 네이먼 | 2019/10/05 11:34 | 5585 미용사의 고충.jpg [20] 깊은숲 | 2019/10/05 11:33 | 3373 T30배터리 조루? [5] 봄여름가을겨울다시 | 2019/10/05 11:33 | 2797 세면대 터짐.. [10] 닉네임고민하기싫어 | 2019/10/05 11:33 | 5856 스포)얼마든지 우리 주변사람을 조커로 만들수 있는 인간들 [18] 이성증발 | 2019/10/05 11:32 | 3049 최근에 Fringer EF-FX Pro 아답터를 구매했는데? [3] DNA2002 | 2019/10/05 11:32 | 2200 지하철 화장실 변기 보다 더러운 기차 시트.jpg [20] 포근한요리사 | 2019/10/05 11:32 | 3819 사회MB마누라 김윤옥을 대하는 검찰.. [21] 타이거야옹 | 2019/10/05 11:32 | 5132 스틸 드라코 스킨 요약 [13] [필레몬Vll] | 2019/10/05 11:31 | 5553 ??? : 댕댕 쉑ㅋㅋ 묶여서 아무코토 못하죠ㅋㅋ [17] 깊은숲 | 2019/10/05 11:30 | 5175 « 17141 17142 17143 17144 17145 (current) 17146 17147 17148 17149 171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현재 헌재앞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의외의 한류상품.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적절한 굵기의 라이덴 쇼군 코스프레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옥수역 귀신 근황 사이클 선수의 고충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부정선거 판결 나옴 휴게소 취업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흥민이가 레전드인 이유 열도 누나의 배꼽 gif 대만 침공준비 하는 중국군 근황.jpg 미국이 하는짓이 요즘 날씨...ㄷㄷㄷㄷ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호불호 갈리는 허벅지 내무부장관 때문에 술한잔 했습니다.. 하...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진통제 타이레놀의 신비함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출국전 68kg 귀국후 72kg 현재 69kg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지원금.나온다고 하니까
그상황에 극장 갈 생각이 나는게 말이 안된다도 있고
오오디서 개거지 천민이 영.화.를 보려고하느냐!!!! 라는 마인드인가 저건?
자기 힘들게 살았다는 이야기하면서 나아아아는 몇백원 아낄라고 메뉴 고민했는데에에에에 하면서 틀니 딱딱 거리더라
지원금.나온다고 하니까
그상황에 극장 갈 생각이 나는게 말이 안된다도 있고
뜬금없이 주작 꺼내기도 했음
진짜흙수저vs컨셉흙수저
오오디서 개거지 천민이 영.화.를 보려고하느냐!!!! 라는 마인드인가 저건?
자기 힘들게 살았다는 이야기하면서 나아아아는 몇백원 아낄라고 메뉴 고민했는데에에에에 하면서 틀니 딱딱 거리더라
그냥 저소득층에 아예 관심이 없었던 듯
저런 사람들이 딱 상담사나 버스에서 만난 아주머니 같은 사람들이지
상담사는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와 자세는 지켰고, 아주머니는 상황 설명하니까 사과라도 함. 하지만 여기는?
루리웹 고담 게시판
저런놈들이 탕진잼24만원 경영계 103만원 발언 나오면 게거품물겠지
그들이 아니라 내가 지하철에서 죽었다면
당신들은 내 시체를 밟고 갔겠지
틀니냄사 오짐
가끔 머가리가 답인 종자가 있음
감독과 배우는 자신의 창작재능과 연기에 혼을 바쳐 부디 이들처럼 하지 말아달라 알렸지만
보고온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의 악의와 모욕에 명분을 찾기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