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매 운동을 왜 하는지 이해를 못 하는 ㅂㅅ들에게

어떤 분(놈)께서 왜 불매 운동을 하고 불매 운동을 강요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댓 글을 보고...
정말 너무 어이없어서
그런 ㅅㄲ들 보라고 반말로 쓰겠습니다.
쉽게 알려 준다!!! 정신 똑 바로 차려라!!!
옛날 네 할아버지가 동네에서 작은 가게를 할 시절 같은 동네에 잘 나가는 도매상 집안이 있었는데...
그 ㅈㄴ 갑질에 성격도 지랄 맞아.
술 쳐 먹으면 니네 할아버지 집에 와서 집기도 때려 부수고, 할머니도 희롱하고 막 그랬어.
그 도매상놈에게 밉보이면 먹고 살기 힘들었으니...화가 나지만 어쩔 수 없었어... 울면서 참으신거야.
그 잘 난 도매상은 자식ㅅㄲ들한테 옷 가게도 내주고, 자전거포도 내주고...여전히 잘 살았어.
힘 겹게 살다가 네 아버지가 가게를 물려 받아 조금씩 나아지면서 가게도 좀 넓히고, 나름 손님이 많이 오게 됐어.
전 보단 약하지만 그 도매상의 갑질은 여전했어. 툭 하면 윽박지르고.
어느 날!
아버지가 옆 동네 더 큰 마트 사장과 술 자리를 했는데 그게 소문이 났나봐?
이 도매상 놈이 찾아와서 옆 동네 마트 사장 왜 만났다고 니 아버지를 찾아와서 멱살을 잡았어!!!
네 아버지 멱살을!!! 물건을 안주겠다고 협박을 하는거야!!! 멱살을 잡고!!!
하지만 이번엔 달랐어!!! 아버지는 멱살을 뿌리치며!!! 더 이상은 당하지만 안겠다고 싸움을 선포했어!!!
그런데도!!! 이런 상황인데도!!!
그 도매상 놈 아들이 하는 옷 가게에 가서 옷 사 입고, 자전거 사서 타고, 그 ㅅㄲ 집에 놀러가서 먹고 자고 낄낄 거릴래???
그게 자유냐? 그게 사람 ㅅㄲ냐? 호로 ㅅㄲ지??? 그러는 거 아니라고 알려 줘야 아냐?
불매 운동이 자유니 강요하지 말라고??? 애라이~ 벌레만도 못 한 친일파 ㅅㄲ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