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의 감독 토드 필립스의 말에 따르면. "마블은 거대한 괴수같은 존재이므로 그들을 이길순 없다, 대신에 그들이 할수 없는걸 해보자." 라고 했다.
마블의 영화와 달리 거대한 유니버스와 연결되지 않는 독자적인 만들었을뿐만 아니라 강렬한 시나리오와 어두운 테마를 제공하는 성인물 스릴러를 만들었다.
"더이상 뿌리뽑을게 없을때까지 죄다 뽑아버리고 싶었다." 라며 조커의 캐릭터성을 설명했다.
조커 배우 호아킨 피닉스는 코믹스 팬이며, 몇년 전 MCU에서 닥터 스트레인지 배역을 거절했다.
피닉스는 “저는 장르 나 예산 규모에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원했던건 독특한 비전을 가진 영화 제작자가 있는지 여부입니다."
독특한 비전이라니
재활용되서 방패가된 비전같은걸 말하는건가?
비전이 있었다는 증거
독특한 비전이라니
재활용되서 방패가된 비전같은걸 말하는건가?
비전이 있었다는 증거
너어는 참...
완다가 비전을 어떻게 했다는 증거?
ㅇㅇ 이게 맞지...
조커좌.. 흔들흔들 잊지 않겠습니다.
닥스도 나름 좋았을거 같다
ㄴㄴ 나쁘지 않긴한데 닥스는 오이형이 맡아야 최고라고봄.
조커는 후속작 나올까?
배우도 작정 제대로 했구만..
근데 뭐 다크나이트도 마찬가지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