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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하드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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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카운터라고 하기엔 저 당시엔 가부장적인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긴했음
남아선호 사상이 저물기 시작한 과도기같은 느낌 ㅇㅇ
일단 저런 문제에 군대 끌고 오는 인간들 치고 일베나 안페협 아닌 애들 찾기가 너무 힘들어.
그만큼 일베와 안페협이 군대 이미지를 오히려 지들 손으로 망친거지.
저러니까 안티페미협회가 페미나 메갈에 대항한다는 프레임을 내걸고도 되려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일베 취급받는거지.
본문에 글 한번 봐봐. 아주 열등감과 폭력, 한쪽 성에 대한 증오심과 혐오심에만 잔뜩 사로잡혀서 그냥 성별 걸고 전쟁하자는 소리밖에 안되.
그러니까 페미에 대항한다는 프레임 내걸고도 사람취급 못받는거지.
그리고 이런 주제의 글은 언제나 지들 성별에만 온갖 세상 억울한 척 다하며 감정팔이 때려박는게 눈에 보이는게, 항상 반대편 성별은 무슨 지상낙원에서 살고 있었던 것 처럼 적는다는거지.
시벌 대한민국에서 돈 썩어넘치는 기득권이나 금수저 아니면 예나 지금이나 누가 돈은 돈대로 쓰고 여행은 여행대로 다니며 명품이란 명품은 쓸어담고 사는 저런 지상낙원에서 살았다고?
전형적인 메갈 워마드에 대항하겠답시고 일베하고 동맹 맺애서 남자 자존심 되찾자는 안티페미협회 새끼들 수작질이 그냥 훤히 다 보이는 글이구만.
세상은 요지경~
어우 시발 ㅋㅋ
하드 카운터라고 하기엔 저 당시엔 가부장적인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긴했음
남아선호 사상이 저물기 시작한 과도기같은 느낌 ㅇㅇ
세상은 요지경~
하드 카운터라고 하기에는 글에서 "안티페미협회"의 냄새가 아주 진하게 진동하네.
일단 저런 문제에 군대 끌고 오는 인간들 치고 일베나 안페협 아닌 애들 찾기가 너무 힘들어.
그만큼 일베와 안페협이 군대 이미지를 오히려 지들 손으로 망친거지.
그리고 이런 주제의 글은 언제나 지들 성별에만 온갖 세상 억울한 척 다하며 감정팔이 때려박는게 눈에 보이는게, 항상 반대편 성별은 무슨 지상낙원에서 살고 있었던 것 처럼 적는다는거지.
시벌 대한민국에서 돈 썩어넘치는 기득권이나 금수저 아니면 예나 지금이나 누가 돈은 돈대로 쓰고 여행은 여행대로 다니며 명품이란 명품은 쓸어담고 사는 저런 지상낙원에서 살았다고?
전형적인 메갈 워마드에 대항하겠답시고 일베하고 동맹 맺애서 남자 자존심 되찾자는 안티페미협회 새끼들 수작질이 그냥 훤히 다 보이는 글이구만.
저러니까 안티페미협회가 페미나 메갈에 대항한다는 프레임을 내걸고도 되려 사람들에게 외면받고 일베 취급받는거지.
본문에 글 한번 봐봐. 아주 열등감과 폭력, 한쪽 성에 대한 증오심과 혐오심에만 잔뜩 사로잡혀서 그냥 성별 걸고 전쟁하자는 소리밖에 안되.
그러니까 페미에 대항한다는 프레임 내걸고도 사람취급 못받는거지.
다른부분은 별 문제 업사다고 보는데 명품에 해외여행은 좀 에바같음 이건 남녀 문제가 아니라 수저차이지
군대쪽 얘기는 니들이 저걸로 저지랄하는거면 남자는 이런거 나오는데?? 하는거 같고
저 소설 어디서 본거 같네
진짜 이거 각 여대에 대자보로 붙여야한다.
개네들이 보겟음? 개네들에게 필요한건 진실이니 양성평등이니가 아니라 그냥 자신들의 지적허영심을 채우믄 딸딸이임
우리 엄마가 그러더라
62년생인 본인때도 별로없었다고 저런거
살면서 차별이나 불합리한 일을 겪을수는 있는데 그게 한사람에게 모두 집중된다? 말도 안되는 소설임
이젠 성별 이데올로기 자체가 좀 식은 떡밥인 듯
저 원글쓴 놈이 82년생 남자가 아닌건 알겠다.
사실 밥 남동생부터 퍼 줬다고 차별을 느끼는건 있을 수 있음
그런 세세한게 자주 반복되면 좀 드럽고 치사하게 느껴짐
울 누나가 어릴적에 할머니의 압박으로 나한테 먹을껄 계속 털리던게 아직도 분하다는걸 보니 확실함
82년생이면 한창 된장녀라 부를때 본인들일텐데 도대체 어떤 차별을 받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