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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풀 플레이트를 입고 여동생 마중나간 썰

댓글
  • 땅콩버터복음자리 2017/02/22 12:09

    마지막에 갑옷입고 식장에 가려고 했군. '기사의 예복이야' 하면서

  • Sizzryle 2017/02/22 12:02

    뿅뿅지만 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yanSky 2017/02/22 12:03

    뭔 개그만화냐 ㅋㅋ

  • 아론다이트 2017/02/22 12:22

    이런건?

  • 펭도르 2017/02/22 12:15

    직무질문이 뭔 개소린가 했더니 불심검문 말하는거구나

  • 마성의 캐스狐 2017/02/22 12:02

    멋진 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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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zzryle 2017/02/22 12:02

    뿅뿅지만 착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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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anSky 2017/02/22 12:03

    뭔 개그만화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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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밤의 객기 2017/02/22 12:05

    좋은 오빠에 착한 동생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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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버터복음자리 2017/02/22 12:09

    마지막에 갑옷입고 식장에 가려고 했군. '기사의 예복이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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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릉나랑 2017/02/22 12:13

    걍 소설쓴거같지만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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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ory80 2017/02/22 12:14

    직무 질문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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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SH 2017/02/22 12:22

    경찰관 불심검문의 일본식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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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벗겨먹는 고오스 2017/02/22 12:22

    직업이 뭐냐는 거인듯?
    뭐하는사람이냐고 물어보더라~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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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555876130 2017/02/22 12:14

    철컥철컥 귀가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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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로스 2017/02/22 12:14

    직무질문이 뭐지? 불심검문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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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로에 입니다. 2017/02/22 12:19

    동내마다 순찰다니는 순경들이 이상해보이는놈잡곷물어보는 경우가 많음 그거 말하는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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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도르 2017/02/22 12:15

    직무질문이 뭔 개소린가 했더니 불심검문 말하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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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도르 2017/02/22 12:16

    뭔 번역을 저렇게 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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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격성애자 2017/02/22 12:21

    걍 번역기 돌리고 그대로 올려서 저럴거야
    저 '직무질문을 받았다, 첫날에 갑자기 통보당한 것 같다' 부분을 제대로 번역하면 아마
    '교무실로 불려갔다. 아무래도 첫날부터 누가 신고한 모양이다'일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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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도르 2017/02/22 12:22

    근데 번역기 치고는 매끄럽고
    사람 번역치고는 어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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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격성애자 2017/02/22 12:24

    직무질문은 학교 근처에서 수상한 사람 얼쩡거리면 교직원이 튀어나가서 사정청취하는 거
    통보는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신고
    문장교열까지만 보고 관용어 교정은 안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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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사합니다 2017/02/22 12:25

    그냥 직역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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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커응딩이핥핥 2017/02/22 12:34

    아무래도 일본어랑 우리나라말이랑 문법도 비슷하고 같이쓰는 단어도 비슷해서 매끄럽게 된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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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uien 2017/02/22 12:42

    요즘 번역기 장난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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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ブタネコ 2017/02/22 13:09

    직무질문은 경찰관이 시행하는 한국의 불심검문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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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저로그인하셔야합니다 2017/02/22 12:17

    옷이 아니잖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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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피넬리아 2017/02/22 12:53

    갑옷도 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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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7/02/22 12:17

    돈 많네 ㅋㅋㅋ 뭘사고댕기는거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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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악한 너굴빌런 2017/02/22 12:50

    첫월급(30만엔정도) 전부 꼬라박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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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배를부르는자 2017/02/22 12:18

    여동생은 그럼 방에 들어가도 불을 안켰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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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7 2017/02/22 12:35

    아마 정문에서 봤을 때 안보이는 방향이 여동생 방이 아니었을까... 그걸 염두하고 스토커를 낚기 위해 오빠가 정문에서 보이는 자기 방으로 낚시 시전... 정도로 추정.
    물론 저 이야기가 주작이 아니라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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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uien 2017/02/22 12:42

    여동생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불을 먼저켰으니까 나중에 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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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론다이트 2017/02/22 12:22

    이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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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유 대위 2017/02/22 12:22

    오빠라고 불리긴하나 존칭이 오마에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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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격성애자 2017/02/22 12:22

    코스프레 라인업이 저거면 ㄹㅇ 성공한 밀덕인갑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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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위돌곰 2017/02/22 12:22

    사진이 없어서 신비성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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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악한 너굴빌런 2017/02/22 12:49

    교문 앞에서 왠 빛나는 갑주의 기사가 철컥철컥 걸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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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두뇌 2017/02/22 12:55

    죤나멋진 오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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