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에 따르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공사에는 약 3500명 가량의 노동자가 투입되었고,
공식집계론 그 중에 사망자는 인부 5명, 지상에서 재수없게 죽은 일반인 1명이었다고 한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공사에는 약 3500명 가량의 노동자가 투입되었고,
공식집계론 그 중에 사망자는 인부 5명, 지상에서 재수없게 죽은 일반인 1명이었다고 한다.
미국만큼 안전사고 산재인원을 은폐하는 나라는 없지
5명 밖에 안죽었다고? 안전 장비 저렇게 부실한데?;; 대단하네.
사진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그 대공황 때 지었음. 그래서 저런 위험 감수하고도 일하려는 사람들이 넘쳐서 무난하게 건설할 수 있었음.
패배한 나라와 승리할 나라의 차이지
...헐
저거 우리로 치면 한 60년대 모습정도는 되나..
강심장들이네 진짜
보기만 해도 어지럽다
듣기로는 고소공포증의 반대라 할정도로 심히 공포감이 없은사람들 모집했다고 들음
5명 밖에 안죽었다고? 안전 장비 저렇게 부실한데?;; 대단하네.
같은 시대 조선인 노동자 처지보단 낫구만
패배한 나라와 승리할 나라의 차이지
모두가 저렇게 일하면 사실 당연시 되니깐 저런 환경에서도 일할듯;
그냥 미국이란 나라가 문제가 많음
미국만큼 안전사고 산재인원을 은폐하는 나라는 없지
대공황 터지고 저 사람들 다 어떻게 살았을까?
사진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그 대공황 때 지었음. 그래서 저런 위험 감수하고도 일하려는 사람들이 넘쳐서 무난하게 건설할 수 있었음.
낮잠에 골프연습까지...
엠파이어 빌딩 직접 가봤는데 대단하긴 하더라
저기서 자다가 떨어지면 ㄷㄷㄷ
퍼거슨 사무실 뒤에 있었다는 그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