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지식이자 지식의 티라노사우루스라고 불린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영화판
원작 소설의 내용을 이리 짜르고 저리 짜른 탓에
스토리는 아쉽다는 평가였으나
에코의 현실과 허구를 종잡을수 없는 미친 고증을 따라잡기 위해 소설의 배경인 1327년 이후의 물건이라고 판단되면 닥치는대로 빼버리고 촬영함.
덕분에 고증에서는 끝판왕 그 자체
세상 모든 지식이자 지식의 티라노사우루스라고 불린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영화판
원작 소설의 내용을 이리 짜르고 저리 짜른 탓에
스토리는 아쉽다는 평가였으나
에코의 현실과 허구를 종잡을수 없는 미친 고증을 따라잡기 위해 소설의 배경인 1327년 이후의 물건이라고 판단되면 닥치는대로 빼버리고 촬영함.
덕분에 고증에서는 끝판왕 그 자체
초반부하고 후반부가 주제가 달라지니 완성도는 아쉬운게 정상
그래도 ㄸ씬은 안짤렸음
1327년 이후의 배우는 그대로 남겨두었군...
그래도 ㄸ씬은 안짤렸음
그건 인간이 나무타던 시절에도 있었음
사실 소설 내용이 좀 난해한 편이라서 그걸 그대로 넣었다간 관객들이 이해하기 좀 어려운 것도 있었지
분량 문제도 있고
ㄴㄴ 초반부는 그대로 후반부를 종교보다는사랑을 주제로 바꾼거 다만 어색하진 않고 원작 모르면 걍 봐짐
근데 완성도는 음...
고증하고 분위기는 기가 막히긴 했는데 말야
초반부하고 후반부가 주제가 달라지니 완성도는 아쉬운게 정상
숀 코넬리 옹은 잘 지내시나 몰라
1327년 이후의 배우는 그대로 남겨두었군...
이건 원작부터가 개쩔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