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처음보다는 장비도 실력도 안목도 향상되었으나, 최근 열정이 급속도로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그저 만사 귀찮아요 -ㅅ-;이유가 대체 무얼까 고민하면서도,카메라는 계속 어루만지게 되네요. 음...그저 마음가는대로 찍다보면 이 무력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라이카를 사면 해결될듯 하네여
그럴리가요;;;;;
됩니다 일단 지르세요 고고
새로운 활력이 생길겁니다
또 한단계 도약을 위한 움추림인가 봅니다. 곧 멋진 작품 기대됩니다~ ^^
저도 그래서 한 2년 정도 쉬었어요..
그럴땐 사진 장르를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