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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전화 받고 나간 아들.

댓글
  • 루시드에비뉴 2019/10/01 09:43

    남의 인생아작냈으면.. 지 인생도 골로가야지.. 지는 누릴거 다누리고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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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하라사막에서 2019/10/01 09:43

    패죽이고싶다... 친구는 저렇게 만들어 놓고 넌 겨우 퇴학이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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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도 2019/10/01 09:43

    욕도 아까운 새끼들
    저걸 부당하다고 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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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로만달린다 2019/10/01 09:43

    학폭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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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방아빠 2019/10/01 09:43

    동래구에있는 학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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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장님 2019/10/01 09:43

    똑같이 해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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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붕가 2019/10/01 09:44

    아침에 아들내미랑 밥먹다가 티비에 저거 나오는거 보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한참 생각하다가 왔는데
    결론은 죽인다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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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되라얍 2019/10/01 09:45

    저도 제 자식이 저렇게 됐다면 그냥 저새끼 죽이고 깜방갈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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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되라얍 2019/10/02 09:44

    와...진짜 좆나 패고싶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해줘야함
    우리나라 법은 상류층 새끼들이 하도 범죄를 많이 저지르니까
    범죄자에게 너무 관대함...
    그냥 어차피 내 자식도 좆되고 나도 좆된거 막장으로 가는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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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BM 2019/10/02 09:45

    저게 어떻게 학폭이야
    살인미수지
    남의 인생을 망친자 자신의 인생도 망할 각오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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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사2초전 2019/10/02 09:46

    똑같이 해주고 싶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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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순간의 2019/10/02 09:46

    영상보는내내 손이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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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류삐끕 2019/10/02 09:46

    나같으면 퇴학이고 지랄이고 배때기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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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날좋은만남 2019/10/02 09:46

    친구 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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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지왕 2019/10/02 09:47

    존나 어처구니가없네 무기징역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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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찬아빠다 2019/10/02 09:47

    저런 새끼들은 디질때까지 맞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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