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그저께 멕시코시위 시위현장입니다.
5년전 게레로주 43명 실종사건...
그거 시윈데 왜 죄없는 엄한 상가나 때려부시고있고
그렇다고 해서 대통령한테 검찰한테 따지지도 못하고...
못사는 나라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에비해 대한민국은 대단한겁니다.
천연자원 없어도 전국민 대부분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공부하며 땀흘려일하고 노력합니다.
멕시코 뭐 애들 인건비 싸고 일 잘한다는데
직접 사는 교민들한테 물어보십쇼
저부터도 로보트 ai 발전되면 바로 사람 안쓸려고 합니다.
스스로의 자정작용을 하면서 민초들은 나라의 위기때
아무런 대가없이 스스로 일어나며 해결했습니다.
나는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멕시칸 와이프를 얻더라도
한국어는 기본이며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태어날 아이도 마찬가지이고요.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그것이 지금 제가 사는 나라 멕시코입니다.
직장에 멕시코 애들도 있고 거기 현지에도 직원들 있는데 정말로 일 안한다는. 문제는 기한까지 일을 마무리도 안하면서 그걸 단순히 스타일이 다르다 정도로 말을 하고 작업물을 안넘겨주면서도 아무런 연락도 안함.
그냥 눈가리고 아웅
8시간 일하는거 그거도 제대로 일하는시간 꼽자면 1-2시간이면서
세계에서 제일 일많이 한다고 지랄떠는 새끼들
시켜보면 뭐 좆도 없습니다.
동아시아 국가 중
북한 전제왕정국가
중국 공산당일당독재국가
일본 자민당세습유사민주주의국가
그래도 민주주의라는 이름을 걸 만한 나라가 여기 밖에 없다는 것으로도 자랑스러워해도 됩니다.
마약도 없지
거기에 다들 미래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니
잘살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진짜 벌레들이 있지만
그들이 바닥을 깔아줘야 더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