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N
남들(시청자)이 보기에는
선을 넘어가는 정말 위험천만하지만..
정작 그 선을 넘어가지 않음.
더 웃긴 것은.. 그걸 하는 본인은 그게 정말 진지해서 물어보는 거라는거..
그 괴리감이 웃음의 포인트.
출처 : TVN
남들(시청자)이 보기에는
선을 넘어가는 정말 위험천만하지만..
정작 그 선을 넘어가지 않음.
더 웃긴 것은.. 그걸 하는 본인은 그게 정말 진지해서 물어보는 거라는거..
그 괴리감이 웃음의 포인트.
제꼬삼 제꼬삼..
작은 나를 위한 시가 아니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요
질문 하신분 움찔하실 만큼 작은가봐요 라고 받아치자
진지하게 해야지 ㅋㅋ 저 드립에 한번 피식이라도 웃었다간 비꼬거나 꼬투리잡는걸로밖에 안보일테니
제꼬삼 제꼬삼..
(난 진지하다.)
작은 나를 위한 시가 아니라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에요
질문 하신분 움찔하실 만큼 작은가봐요 라고 받아치자
현장에서 못받아치면 의미없지
(대충 리갈하이 주인공이 그 자리에서 말할수 있었다면 말이지 하고 깐족대는 짤)
풀꼬몇센?
생각하니 괘씸하네 키도 크면서 그런노래를 불러?
진지하게 해야지 ㅋㅋ 저 드립에 한번 피식이라도 웃었다간 비꼬거나 꼬투리잡는걸로밖에 안보일테니
저거 표정은 저래도 개드립친거임 아무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