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에서 불가촉 천민인 달리트 계급은 사원의 출입이 금지되고 마을의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없음
- 달리트 계급인 12살 로시니와 사촌동생 10살 아비나시는 집이 가난하여 집에 화장실이 없음
- 집에 화장실도 없고 마을 공용화장실도 이용하지 못하여 거리에서 용변을 보다가 마을주민들에게 채찍으로 맞아 사망
전에 올라온 자료에서 인도사람들 거리나 해변 아무데서나 용변 본다기에 좀 거시기했는데
그나마도 불가촉 천민 계급에겐 허용되지 않나 보네요....
싫다..
ㄷㄷㄷㄷ
인도에선 불가촉 천민(달리트)과 길에서 시비가 붙어 죽여도 관습상 죄로 생각 안합니다. 경찰이 체포도 안합니다. 달리트는 길가다 실수로 다른 사람과 부딪치면 쳐 맞습니다. 실수로 브라만과 부딪치면 심한 경우 손하나 잘립니다.
달리트는 인도 내의 특정 인종 이며 인종적 특성으로 인해 그 차별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한국와서 일하면서 사무실에서 같은 직급인데 겸상 안한다드만;;
인도에는 불가촉 천민 까지는 많이들 알고 있어요.
적어도 그들까지는 사람 꼬라지라고 인정은 해요.
하지만, 실은 그 아래에 한 단계가 더 있어요.
일명 불가시 라고 해서, 봐서도 안되고 보여서도 안되는 천민이 있어요.
사람으로도 짐승으로도 치지 않아요.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취급하죠.
그러한 것은 눈에 띄어서도 안되요. 눈에 띈다면 그 것은 악귀를 본 것과 거의 같아요.
그리고 이들에 대한 집계 자체를 낼 수가 없어요.
사람으로도 짐승으로도 치지 않아서, 집계를 내야 할 이유도 필요도 못 느끼거든요.
여러 모로, 인도란 나라도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이런것도 문화라고 인정을 해줘야하는건가..
맨 꼭대기 계층만을 위한 최악의 제도
그런 인도도 공부잘하면 출세해요.
계급상관없이 공과대학들어가면 팔자피는거고
불가촉천민이라도 능력되면 대통령 당선도 됩니다.
계급사회와 그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굉장히 의외죠.
요즘에는 굳이 서로의 카스트를 물어보지도 않고 자신의 카스트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다던데 너무 가난하면 숨길수조차 없나보네요 ㅠㅠ
뭐야 어린 아이들이잖아... 미친나 저나라는...
씹미개국가
진짜....중국보다 인도가 훨씬 더 미개해보임..삼성본사 근처 살아서 인도인 엔지니어 많이 보지만.... 그런 똑똑한 사람들도 있지만 저런 미개한 인간들 때문에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
와 불가시란거 몰랐는데 놀랍네요....
이제 인도가서 뭐 영혼의 안식을 얻고 왔다.
이런거 보이면 소름돋을듯.....
정치인이 대놓고 성폭O 피해자 여성도 가해자와
같이 사형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나라던데요. .
그만큼 여성인권도 매우 열악함. .
오죽하면 여성들은 인도에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다만 인도 내에서도 그 정치인의
발언은 매우 논란이 컸고
결국 그의 아들이 대신 사과함.)
인도랑 일본애들은 믿고 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