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항공이 자체 예약 시스템에 아기 탑승 좌석 표시 아이콘을 도입한 것을 두고 논란이 벌어짐.
2살 이하 아기와 함께 탑승객이 여행하는 경우 해당 아이콘이 표시되는데, 일본항공은 "다른 승객에게 아이가 그곳에 앉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고 설명함.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저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음.
일본항공이 자체 예약 시스템에 아기 탑승 좌석 표시 아이콘을 도입한 것을 두고 논란이 벌어짐.
2살 이하 아기와 함께 탑승객이 여행하는 경우 해당 아이콘이 표시되는데, 일본항공은 "다른 승객에게 아이가 그곳에 앉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고 설명함.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저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음.
비행기에서 내뒤에 애기나 애들 타고 있을때 스트레스 생각하면 저건 쌍수들고 환영할 일 같은뎀....;
유게이 좌석도 표시해야 되는거 아니냐, 일단 제복입은 여자들이 근무하니까
소음스트레스는 양해구한다고 해결될게 아님
울수있는 애기면 부모가 관리를 하던지 태우지를마라 좀 ㅅㅂ
존나 좋은 것 같은데
비행기 탔는데 내 바로 주변 자리에서 애기 미친듯이 울어제끼면 진짜 내릴 때 까지 신경쇠약 걸릴 정도로 스트레스임.
그리고 저런 걸 떠나서 갓난 아기는 웬만하면 좀 해외가는 비행기에 같이 안태우고, 꼭 태워야한다면 애 편하게 갈 수 있는 제대로 된 비행기에 태웠으면.
갓난 애기 들쳐 엎고 lcc 타고서 애는 불편해서 계속 울어제끼고 부모란 새키들은 달래는 척 하면서 자리 일어서지도 않고 계속 쳐보고만 있고 진짜 인중 쎄게 때리고 싶음
아니근데 괜찮나? 아기를 비행기에 태워도?
좋네 흡연자석과 뚱뚱이석도 표시했으면
유게이석
저거 최악의 결과로는 범죄 표적이 되기 싶게 만들어주는거 아니냐
저정도 알려주는건 괜찮다고봄
비행기에서 내뒤에 애기나 애들 타고 있을때 스트레스 생각하면 저건 쌍수들고 환영할 일 같은뎀....;
소음스트레스는 양해구한다고 해결될게 아님
울수있는 애기면 부모가 관리를 하던지 태우지를마라 좀 ㅅㅂ
애 울면 존내 극혐이지 좋은데? 문제는 옆자리 아니어도 시끄럽다는거
유게이 좌석도 표시해야 되는거 아니냐, 일단 제복입은 여자들이 근무하니까
반대하는애들 비행기 탈때마다 옆자리 애기타서 계속 울어봐야 정신차림
존나 좋은 것 같은데
비행기 탔는데 내 바로 주변 자리에서 애기 미친듯이 울어제끼면 진짜 내릴 때 까지 신경쇠약 걸릴 정도로 스트레스임.
그리고 저런 걸 떠나서 갓난 아기는 웬만하면 좀 해외가는 비행기에 같이 안태우고, 꼭 태워야한다면 애 편하게 갈 수 있는 제대로 된 비행기에 태웠으면.
갓난 애기 들쳐 엎고 lcc 타고서 애는 불편해서 계속 울어제끼고 부모란 새키들은 달래는 척 하면서 자리 일어서지도 않고 계속 쳐보고만 있고 진짜 인중 쎄게 때리고 싶음
민감? 저런말하는 사람들은 애기 바로옆에서 10몇시간 타봐야 정신차리지
참는것도 정도가 있다
애기 타면 멀리 있어도 존나 시끄럽다 그런데 바로 옆자리 라고? 차라리 날 죽여
아이 데리고온 부모 전용석 느낌이구만, 반일감정 이용한 억까
아니. 부모 전용석이 아니라 여기엔 애가 있으니 우는거 싫으면 앉지 말라는 표시임
이건 오히려 잘한 정책 같은데. 솔직히 우는 애 옆에 있으면 진짜 돌아버릴 것 같음. 특히나 그 부모가 그런애들을 방치하는 유형이라면 더더욱.
아니 저게 왜 문제지... 한번 우는 아기 옆에서 8시간 비행기에 갇혀있어봐라 -_-;;;
뭐라 말 할수도 없고 진짜 돌아버림;;
단거리면 괜찮은데 장거리면 후우
자기 애는 자기가족들한테만 귀엽다는걸 이해하면 정말 간단한건데, 그걸 꼭 역지사지로 생각하라고 따지는 사람들 있음.
우리식구들은 적어도 조카가 그렇게 울 때 애 멍청하게 방치하는 짓은 안했어. ktx탔을때도 계속 열차 연결통로쪽에 나가서 애 달래면서 왔지. 심지어 몇 시간 안타는 ktx도 울면 답이 없는데 하물며 항공은;;;
저건 일 잘한거네
울어재끼는데 조용히 안시키는 사람있으면 개빡
이건 잘한거지
비행기 타는 사람이면
여행 아니면 사업 때문인데
그런 사람들 옆에 애기 붙어서 수시로 운다고 생각하면 양해 구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인 소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