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때부터.. 맹활약에
드디어 문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지명하고 청문회해서 총장자리에 앉기까지..
진짜 드디어 되실분이 되셨다.. 여기 자게도 그렇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와 한순간에 사람이 이렇게 되는군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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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지지자들도 긴가민가하더니 특정 정치인들 중심으로 지령 떨어지니까 다 싫어하더군요
인생 한방이죠^^
사람이 변한것이 아니라 내 편이 아니어서 그렇죠
조금 더 지켜보면 자한당도 찟길텐데 기다리지 못하고 물어 뜯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 그 사람이 계속 정권 쪽에 칼질 해서 입지를 세운 사람입니다... 야당은 절대 안치는 사람이에요.... 어떤 정권이든지 간에... ㄷㄷㄷㄷㄷ
꽥!
그런 나쁜 놈을 어떤 놈이 경찰청장에 올려놓았죠. 취임때와 지금은 다른 것이 없어요
돌아다니지 마세요. 돼지목소리 내면 위험한 시기입니다
검찰 조직에 충성을 다하고 있죠...현전직을 떠나.....안타까운건 법과 원칙에는 충성을 안하는 듯
잘하고 있는사람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아닙니다~
남에 편 까면 잘하는거고 우리편 까면 역적인거죠.
자게이들 판단력이 뭐그렇죠
법무장관이 자기집 압수수색하는 검사에 전화하는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국민이 원하는 검찰개혁을 하겠다는 헌법주의자죠.
윤석렬 정치에 욕심있습니다. 조국잡고 이겨내든 망하든
총선출마하고 제3당 포지션으로 한자리 꿰고 다음대선후보자리 노리는것같아요.
유승민 503 갈등과는 비교가 안되는 광고효과입니다.
어찌됐건 윤석열, 조국은 정치에 관심없는 층들에게 엄청난 광고효과 수혜를 입음.
적당히 해야지..
무슨 미친놈 집착하는거마냥 저러니..
계속 통탄해라
대통령이 국정보는게 당연
아 닭은 옆집아줌마 시켰지 ㅋㅋ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윤총장을 누가 범죄자취급했나요
자기논리가 약한사람의 가장큰 특징 근거없이 마구마구 자극적인단어나 과장된 단어를 선택해서 쓰는것을 즐기죠.
문대통령의 개망나니 수사에 대한 견제가 윤총장을 범죄자 취급했다는 명제와 같은 의미인가요.
매국당이랑 붙어 먹을줄은 몰랐겠죠
내통할 인간이 없어서 매국당 인간이랑 내통하니..
법과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데, 게다가 자기손으로 임명해놓고 성역없이 수사하라고 지 입으로 떠들었으면서 이제와서 온갖 압력과 가이드질이라니, 이게 망발도 이런 망발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