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온라인이라는 우주탐험하고 세력을 확장해나가는 온라인게임이 있음
맵크기도 상상을 초월하고 사용유저수도 많아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그중에 세력간 싸움이 자주일어남
그중 대규모의 가장 꿀잼인 배틀이 일어난사건이 있는데
아사카이 배틀이라고 유명한 사건이 있음
이브에는 많은 세력이 있지만 당시 TEST라는 세력과 Goonswarm이라는 세력이있다.
그 두 세력은 이브온라인에서 강력한 세력이었는데
아무래도 세력다툼게임이다보니 서로 트러블이 안일어날수가 없었음
그러다가 두 세력의 다툼이 가장 거샐때 한사건이 일어나게되는데
Goonswarm세력에 속한 CFC라는 세력이 시비를 걸고자 정찰기 몇대로 적진으로 워프시켜서
소규모 싸움을 걸계획이었으나 워프시켜야할 정찰기가 아닌 조종자의 실수로 타이탄이
TEST 세력인 PL 세력(적진)으로 워프가 되버림
타이탄은 가장 비싸고 커다란 함선으로 수많은 서브비행선들을 다른 성계(구역)으로 워프시킬수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활이지만 반대로 화력자체는 별로 쌔지않아 전장에서 최전선에 나서거나 하지않음
게다가 이브온라인은 리얼타임이라는 실제시간과 동일하게 움직이는 게임상시간때문에
제작기간도 달급으로 걸리는 함선이라 전장에 나타나면 파괴해야될 1순위의 대형함선임
갑작스럽게 아군진형에 적의 타이탄이 워프하자
PL은 도박을 하게되는데 어떻게되든 무조건 타이탄을 부셔버리기 위해서
슈퍼캐피탈 40대를 투입을 하게됨
이를 본 CFC측에서는 타이탄을 지키기위해
자신의 세력과 동맹세력을 부르게되고 PL은 자신의 아군세력과
CFC의 적대세력을 불러모으게 됨
결국 단 한사람의 클릭미스로
아사카이라는 성계에 2800명과 그 주변 성계에 5000명이 대규모 싸움을 벌이게됨
7시간동안 싸움은 지속되고
1대였던 타이탄은 두 세력모두 56척의 타이탄으로 바뀌게되고
CFC측은 915명의 파일럿이 참여하고 161척이 침몰하였으며
TEST/PL측은 1533명의 파일럿이 참여하고 115척이 침몰한 대규모 전투가 되었음
그리고 이 전투에서 모든걸 꼬라박은 두 세력은 힘이 약해져서 다른세력에게
먹혀버리기 직전까지 갔다가 애초에 자원등을 쌓아놓은게 있어서 겨우 복구하게 된다.
그리고 약 1년뒤 아사카이전투를 뛰어넘을 초 거대 전투가 일어나는데
B-R5RB라고 21시간동안 파괴된 타이탄함선만 75대인
초거ㄷㅐㅈ
종군기자가 뒤졌어!
초거대 ㅈ?
우주전쟁이네 ㄷㄷ
종군기자가 뒤졌어!
초거대 ㅈ?
방금 한대가 더 격추당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