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관사 생활하는데..... 발령받은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여직원(아직 미스) 하나가 밤 12시에
총각 남직원관사에서 문열고 나오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원래 서로 모르던 사이였는데.....이거 빼박인가요?
남직원은 분명 여친이 따로 있었는데.... 그새 헤어졌나?
어쨌든 좋을때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1170965
새로 온 여직원이 밤 12시에 남직원 관사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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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볼일이 있었나부죠..
아니,,님은 다른 남자 관사앞에서 뭘한거에요 ㄷㄷㄷ
O스햇나보네요
섬씽이 있었다면 아침에 나왔겠져
뭘 신경씁니까 남의 연애사에
남직원이 능력 좋네요...
부러움을 넘어서 너무부러워 마음아픈 광경일듯 ㄷㄷㄷ
아닐수도있죠...사실이라면 왜 그시간에 나와요..새벽에 나오겠죠.
ㅋㅋㅋㅋ
다음에 맛난거드실때 초대해달라고하심 ㄷㄷ
나중에 여자가 바라는 데로 되지 않을 때, 위계에 의한 성폭력으로 결론날 겁니다.
성인지 감수성 따져서 징역3년6월 판례가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쁜가요?
했네 했어 ㄷㄷㄷ
남직원 관사 안에 다른 몇명이 더 있었을수도있죠
여직원도 같이 있다가 귀가로 먼저 나온것일수도 있구요
아무도 없었음을 확인했습니다. 직원들에게 어제 뭐했냐고 슬쩍슬쩍~~ 다 물어봤거든요.ㅋ
그 남직원 관사에 간 사람은 없었던걸로....ㄷㄷㄷㄷㄷㄷ
인구증가 시도류
밤12시 남자 관사앞을 왜 보신거에유? 음..
제가 옆 관사 살아유~~~~ㄷㄷㄷㄷㄷㄷ
미혼남녀가 그럴수도 있죠
부럽다구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12시면....흠...아....흠...흠..흠.ㅡ.
요즘 섹파 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