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구충제 성분은 펜벤다졸인건 이미 다들 아실거고..
조의 복용법을 올리셨던데 잘못 올라온 부분도 있고.. 그래서 글 작성합니다.
일단 기본 적인 제품 설명과 조의 복용법 [조의 프로토콜] 에 대해서 작성하겠습니다.
1. 파나쿠어C
https://cohabe.com/sisa/116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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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가 몸에 안 좋을까, 펜벤다졸이 몸에 안 좋을까만 생각해봐도 항암제쪽이 더 몸에 몇배 부담이 큰게 사실입니다.
임신한 개에게도 먹일 수 있는 펜벤다졸과, 태아에게 기형을 유발하는 항암제.
항암제가 암환자 모두에게 효과가 좋으면 모를까, 항암제 쏟아부어도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은 꾸준히 나오죠.
따라서 펜벤다졸이 100명 중 한명에게만 효과가 있다고 해도
말기 암환자고 5년 내 사망 가능성이 그보다 수십배 높은 사람이라면
분명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펜벤다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치와, 이를 복용해서 생기는 리스크를 비교해보면
리스크쪽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가격으로 보나 몸에 대한 부담감으로 보나, 치료과정에 생기는 부작용의 위험성으로 보나,
펜벤다졸은 정말 리스크가 매우 작기 때문에 기존의 항생제가 몸에 맞지 않고,
부작용이 심각하실 뿐더러, 의료비용을 낼 수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시도해보지 않는게 이상할 상황인 것 같네요.
의사들은 당연히 이를 권장할 수가 없겠죠.
본인이 권했다가 효과가 없으면 소송에 걸릴 수도 있을 뿐더러,
펜벤다졸이 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논문이 있다는 상황도 최근에 알게된 사람들이 많을걸요.
자신이 거기에 대해 관련지식이 충분하지 않는데 권할 수가 없는게 현 상황이겠죠.
이제 화제가 되었으니 펜벤다졸 관련한 암치료 연구를 진행하는 사람들이 좀 생기려나 모르겠는데,
통계적으로 결과가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이런 허위정보 카더라 믿는 사람들 없길 바랍니다. 암세포도 녹이는 신의 선물 동충하초 뭐 이런거랑 다를 게 없어요.
기억하세요. 병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암
저번에 올라왔던 글에 CBD 관련해서 댓글로 적었다가 뭔가 불법은 아니지만 조장? 같아서 걍 지웠는데.
불법은 아니니까 그냥 알려드립니다.
일본용 구매하지 마시고 미국꺼로 직구하십시오.
단 동.물.용.으로.
왜냐면 일본은 한국이나 대마 종류나 재배환경이나 비슷합니다. 어차피 대마는 불법이거든요.
한마디로 대마가 상업화 되어있지 않은 국가이고 퀄리티는 하급일거라고 봅니다.
대마가 레크레이션. 의료용으로 합법이고 법이 빡센 미국꺼를 구매하시되 사람용이 아닌 애완용으로 구매하시면 관련 법규가 없어서 처벌을 받지 않습니다.
이건 혹시 최근에 바뀐게 있을 수도 있으니 구매하실 생각이신분은 스스로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브랜드가 여러가지이나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브랜드는 CBD FX. Green Roads 와 같이 제약회사급 제조공장에서 제조하고 백프로 랩테스트를 거치는 브랜드입니다.
두 브랜드 모두 애완동물용 CBD를 판매하고 있으며 CBD 농도는 600mg 이며 이정도면 보통 사람들이 하루에 10~50mg을 쓰니 최장 2달을 쓸 수 있습니다.
애완동물용이라 성분이 이상한거 아니냐? 아닙니다.
CBD 오일은 거의 대부분이 MCT (코코넛 지방산). 글리세린. 코코넛 오일등의 베이스 오일에 CBD를 섞은 것으로 애완동물용이라고 적힌건 그냥 상업적으로 분류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미국 대형 대마 브랜드를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1. 닥치고 퀄리티.
2. 저렴하고 영세한 브랜드는 랩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미량의 THC (향정신성성분)이 함유 되어있을 수도 있고 이게 소변에서 검출되면 빼박 마약사범으로 철컹철컹 되는겁니다.
요약.
1. 믿을 수 있는 미국 브랜드.
2. 애완동물용.
3. 가능한 가장 높은 고용량을 고르십시오.
펜벤다졸~ 다시 읽어볼것 !!
암으로 젊은 나이에 여동생을 잃었습니다.
암판정을 받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치료해 보려고 노력을 하였으나, 결국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암이 흔한 병이니 많은 분이 가족, 지인들의 아픔을 옆에서 보셨을 겁니다.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으로 양약, 한약, 대체의학, 종교, 체질계선 등등 뭐든지 하지요.
말기암때 너무 아파서 죽여달라고 하는 모습을 본 가족이라면 정말 무슨 일이던 다 할 것 입니다.
펜벤다졸이 위험이 있더라고 저라면 해보고 싶네요.
천만분의 일이라도 일억분의 일이라도 기대를 할 수 있다면 말이죠.
펜벤다졸로 암을 치료한다공
이게 진실이냐 아니냐로 싸우지들 마세요.. 급하신 분들은 미신이라는 굿도 합니다. 다만 실제로 적용하실 분들은 자세히 알아보심이 옳은거 같습니다.
암 치료.
간독성을 보호하겠다고 감초를 끓여먹겠다는 생각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정호씨가 유튜브에 올린거 보니까
효과는 있다고 하지만 무슨 성분이 사람이 권장섭취량의 몇배여서 간에 엄청 무리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치료 방법이 없는 말기 환자들이 도전해 볼법은 하다고 어떤 의사랑 인터뷰 한거 있더라구요.
지나가는 암환자입니다.아직 전 치료받을 항암이(쓸수 있는 약)있습니다만 만약 말기라면 한번 시도는 해볼것 같아요.
우리 암환자들은 치료약이 나올때까지버텨야 되는데
간이 날라가면 안되니 초기 분들은 나중 임상완료 될때까진 기다리시는게 좋ㅈ을것 같아요.개인적으로는 제발 이 약이랑 요법이 치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글쎄요 이게 완전 카더라 통신같은 이야기일까요?
치료된 사례도 있으니까요.
암을 치료한다는것은 증명이 되었으니까요.
베이킹소다로 암을 치료하다면 님들은 믿겠습니까?
https://youtu.be/PckLjG84rTo
다른 의사도 있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 위주로 처방해주고 치료를 하는 의사도 있어요.
그러나 잘 안알려져있고 아는 사람만 아는 의사죠.
웰렉이라는 의사도 있습니다.
이분도 미네랄과 비타민을 강조하죠.
다 카더라 통신일까요?
검색한번해보시고 그 분들의 책을 읽어보세요
여기 어떤 회원보다 공부많이 하고 노벨의학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분들입니다.
암이 엄청나게 큰 산업니다. 다국적제약회사와 커넥션이 있죠.
돈이 엄청드는 암치료와 무관하지 않아요.
뭐 이것도 카더라통신으로 믿는 분들도 있습니다.
마치 일본방사능이 괜찮다고 믿는 분들처럼요
검색한번 해보시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