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축제에서 뺨 맞은 유저 치료해준 게임사

 

작년 지스타에서 솔라 코스프레 하고

 

ㅄ같은 지스타 운영 때문에

 

저렇게 멋지게 하고 갔는데 상도 못 받은 한 사람.

 

 

 

 

 

 

 

 

인기상 투표에서 누가 봐도 투표도 압도적이었고

퀄리티도 높았던 코스프레였는데

 

 

인기상 받을 사람이 정해져 있었는지

저 사람이 안 받고 다른 사람이 받게 됨

 

난 그 상받은 캐릭터가 무슨 캐릭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쨋든

인형탈? 같은거 쓰고 있었고 내가 보기에 코스프레 퀼리티도 그렇게 좋지는 못했던 것 같음.

 

 

 

그 상 받은 사람도 열심히 했겠지만

어쨌든 저 사람이 하소연 해서 크게 난리가남.

 

 

그 와중에 상 받은 인형 탈 쓴 코스프레 한 사람은 괜히 자랑했다가 억울하게 욕만 먹은 혼돈 그 자체인 상황

 

 

 

 

 

 

 

근데 뭐 평소의 헬조선의 기상 답게 그냥 넘어갔겠지만...

 

 

 

한달이 지났을 때 쯤 이 사건을 수습한게 있었으니...

 

 

 

 

 

 

 

 

 

 

 

 

바로 유통사 반다이 남코였음 

 

 

 

 

 

 

 

 

 

 

 

 

 

 

 

 

 

 

 

 

 

 

 

 

 

 

 

Y

 

태양...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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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까진 가고

작년엔 걸렀는데

 

저 ㅄ같은 행사 다시는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