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년생 김순희 도 아니고.
고작, 82년생 여자가 무슨 영화로까지 제작될 정도로 한국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고 사는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페미 코인은 쓸어 담겠군요.
75년생 김철수도 누가 좀 책 써줬으면 좋겠네요.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겪을 수 있는 최악의 케이스만 골라서, 한으로 응축된 스토리를 풀어놓으면. 82년생 김지영은 애들 장난일 듯.
군대끌려갔다가 선임들에게 개까임 당해서 자살할뻔한 이야기, 군복무하다 사고 당해서 팔, 다리 잘린 이야기,
사회 나와서 X 빠지게 취업준비해서 회사 들어갔는 데, 휴일도 없이 매일 아침~ 자정까지 근무하다가 젊은 나이에 말기 암환자 된 이야기.,
마누라랑 애새끼들 미국으로 유학보내서, 혼자 기러기 아빠로 라면만 먹으며 송금해줬는 데, 마누라가 미국 양키놈이랑 눈맞아서 이혼당한 이야기..
등등
82년생 김지영보다 처절한 스토리 한 트럭은 뽑아 낼 듯 
https://cohabe.com/sisa/1164957
82 년생 김지영 -_- 영화 개봉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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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개쌍년 김지형
82키로 김지영 ㄷ ㄷ ㄷ
당신과 나의 이야기... 여주가 너무 이뻐서 공감 실패
덕분에 갠적으로 정유미 불호배우됨 ㅋ
쟨 끝났음
하하하하하하 이거 천만 못 넘으면 이변 자그만치 책만 100만권 넘게 팔았는데
75년생 김철수는 IMF까지 직격으로 얻어맞는데
82년생 김지영처럼 쓰려면
남자는 태어나서부터 군대에 대한 압박감과 가정에 대한 의무감에 짓눌려지내다가 군대가서 사고로 다리를 잃고 전역하고 취직해서 개처럼 일하면서 처자식 유학보냈는데 거기서 마누라가 바람이나서 안들어오고, 법원에선 유책배우자 확인이 안되서 이혼소송 불가능하다 그러길래 좌절한 마음에 술집에서 한잔하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가 와서 자신이 강O당했다고 주장을 하고, 성인지 감수성에 유죄로 나와서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목을 매는 이야기가 될듯..
75김철수는 돈이 안되니 못나옴 ㅠ
지영아 나도 순정이있다.니가 내 순정을 짖밟으면 그땐 마! 깡패가되는거야!
28년생을 잘못쓴거아닌가
영혼보내기♡
시대착오적인 원작이 낳은,
병신같은 영화
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네요. 늙은남자들 본인들 젊었을땐 뭘하고 이제와서 정의의사도마냥 행동하는지 ㅋ
헐 정공이네 ㅎㄷㄷ 왠일로 둘이나온데 ㅎㄷㄷ
개ㅈ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