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잠겨서 보험 서너번 불러봤는데 이런건 첨보네요..ㅋ
한번에 못따서 몇번을 시도... 거의 한시간이 걸린건....ㅡㅡ;
https://cohabe.com/sisa/1161342
차문 잠겨서 보험불렀더니... ㅎㅎ
한국에서 요즘 이렇게 문따는 경우 있나요?
문 잠겨서 보험 서너번 불러봤는데 이런건 첨보네요..ㅋ
한번에 못따서 몇번을 시도... 거의 한시간이 걸린건....ㅡㅡ;
문 잠겨서 보험 서너번 불러봤는데 이런건 첨보네요..ㅋ
한번에 못따서 몇번을 시도... 거의 한시간이 걸린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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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시경 하는듯..
범죄영화에서 본;;
초보가옴 류
예전 차량은 쇠자 집어 넣어서 따던데... 요즘 차는 뭘로 따나요? ㄷㄷㄷㄷㄷㄷㄷ
올해 보니간 B 필러에 튜브 집어 넣고 벌려서 안에서 당기더라구요 ...;;;;;;
문 다 망가질 거 같던데유 ㅠㅠㅠㅠ
이거도 했다가 실패욤..ㅡㅡ
저도 지금껏 이거만 봐와서리.. 이 방법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보통 스트랩 사이로 넣어서 따는데, 이게 나중에 별로 안좋더라구요.
저는 웨더스트랩 한번 갈았습니다. 찢어져서 바람세서..
차라리 시간 걸리더라도 저래 따면 좋죠.
차문 틈 벌리던데.
문 휘어질까봐 겁나더란
저 한번했었는데 아주 살짝 티나더라구여..
비필러 보니 국내차랑이 아닌거같은데요?
예리하시네유.. 오키나와입니다.
요즘 한국사람 많이 줄었나요?
국내차량이 아니라면 윈도 웨더링 밀고 철쇠걸이 방식이 안되는게 많습니다.
좀 걸려도 저 방식대로 해야 할 수 밖에 없는 차량인거 같네요ㅎㄷㄷㄷㄷㄷ
네 관광지에서 한국말 듣기 어렵네요. 나하시내쪽은 모르겠으나 아메빌은 매우 한산합니다. 한산하니 좋네요.
아하 그럴수도 있겠군요.
차손상오면...다 물어줘야해서...
저렇게 따는게 정석이죠.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을듯 하네요.
예전에 보조키마저 잃어버렸을때 내시경같이 해서 뭔 장비에 연결하고 키 만들어주고 가더라구요.
도어 열고 키박스에서 추가로 모양 다 따내더란..
10만원인가 줌 ㅠㅠ
10만원쯤이면.. 키박스 다 가는거 보다는 싼거 아니겠습니까..ㅎㄷ
이상하네요..
본래 2인 1조로 와서 한명은 차에 청진기 대고 머리에 특공대 나이트고글 뒤집에쓰고 다른 사람은 소음기단 소총들고 망보면서 따는건데..
안그래도 저한테 후렛시 주고 망좀 봐달라고 하더라고요.. ㅎㅎㄷ
정석대로 하는 것이겠지요.
빠르면 무조건 좋은건 아닌듯 합니다.
타지... 대구에 갔는데...
타이어 펑크나서 지렁이 하나 박아주면 될 것을...
사장님이 타이어 내려서 정석대로 안에 빵꾸 제대로 때워주시고... 한.. 40-50분 작업하셨나?
돈은 지렁이 하나값 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물었더니... 지렁이로 하는건 간편하지만 원래는 이렇게 해야 타이어 손상안가고 오래쓴다고...
걍 기분이 좋고 고맙더라구요.
그때 차도 똥차였는데...(새거였지만)
그러게요. 뭐가 정석인지는 모르겠지만 에펨대로 해주는게 제알 좋겠죠.
여기서 중요한거는
문잠겨서 3-4번 차문 따봤다는 글쓴이의 글임...
전 15년 운전하면서 한번도 문 잠겨본적이 없어서....
이해를
못함류....
22년 운전하면서 내차 남의차 내가운전하던 차 남이 운전하던차 등등 여러 경험이 있으면 저런 경험도 가끔씩 하게 되는거죠. 경험치는 사람마다 다른거고 본인이 경험하지 않아서 이해 안된다고 하면 뭐 그런거죠.
삼성화재 서비스 불렀더만, 2분도 안 걸리던데
프로였나 보네요. ㅎㅎ
수입차는 저렇게 들여다보고 그자리에서 스페어키를 만들어버리죠 ㄷㄷㄷ 대신 비쌈류
국산차는 창틀이나 문짝을 벌려버림 ㄷㄷㄷ
국내도 수입차는 저런식으로 문땁니다.
어코드랑 530d 두번 각 10만원씩 줬습니다.
보험회사 연락하면 저렇게 문따는 기술자 연결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