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학창시절에 강매 당해서 매년 샀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반장은 무조건 사야했고 안사면 불려 갔는걸로...처음 샀을때 우표 대신 사용 가능한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스티커아무짝에 쓸모도 없었네요
그냥 판매죠.. 다단계는 계속 다음 사람에게 물건을 떼다 팔아야..
결핵에 대한 기금 마련인거는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할겁니다.
뇐네 ㄷㄷㄷㄷㄷ
국민학교 다녔지만 강매 아니었는데 ㄷㄷㄷㄷㄷ
반별로 할당량이 주어졌었음 ㄷㄷㄷ
적십자회비는 아직 진행중
대통령 한마디면 해결인데
사골국.
.
그냥 삥뜯기는 뭐하니까 손에 뭐라도 쥐어줄려고 만든...
반장은 저거 크게 나오는 한판 다 구입...50장이었던가?
자매품 사랑의 열매
강매 맞습니다
저도 샀던거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지금도 절찬 판매중
1학년때부터 반장했는대 씰한번도 안산 ㄷㄷ
사랑에열매도 ㄷㄷ
으이구 제 주변엔 아직두 결핵 환자가 몇분...웃을 일이 아니네요..;;
제가 결핵 환자였기에
전 매년 삽니다.
김연아 시리즈가 아주 맘에 들었던 기억이.
코묻은돈이 그리 필요한지.....
교사들이나 사라하지 (-_-)
거의 해마다 샀었는데..(그냥 수집의 의미 정도)
어느날 할머니께서 결핵판정..
맞아요
참 억지로 샀던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 돈은 과연 온전하게 전해졌나 싶은
어느 인간들 주머니에 들어간건가 싶은 의구심이
요즘은 초등학교
난민 도우라는 유니세프 말고도 짝퉁들 겁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