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볼 땐 재벌의 역겨움이 생생하게 묘사된 영화고
한국인이 볼 땐 "야, 저거 재벌 미화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
나비향2019/09/15 16:16
이런거 보면서 참 우리 문화가 많이 성장했다는걸 느낌..
영화계도 맨날 검열때문에 뭘 해볼 수가 없었는데 그것이 사라지면서 점점 나아지더니 이젠 왕년의 홍콩영화 부럽지 않게 되었음..
가요계도 팝만 들을만하지 가요는 안듣는다는 시절에서 이젠 우리의 노래가 세계에 전달되는 모습을 보며 참 많이 발전했다는 걸 느낌..
송강호씨는 계획이 다 있구나
황진이 : 앗..아..기생춤이 아니었구나...
자기한테 투표해도 된다는 사실에 디카프리오가 놀랍니다.
외국인이 볼 땐 재벌의 역겨움이 생생하게 묘사된 영화고
한국인이 볼 땐 "야, 저거 재벌 미화가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이런거 보면서 참 우리 문화가 많이 성장했다는걸 느낌..
영화계도 맨날 검열때문에 뭘 해볼 수가 없었는데 그것이 사라지면서 점점 나아지더니 이젠 왕년의 홍콩영화 부럽지 않게 되었음..
가요계도 팝만 들을만하지 가요는 안듣는다는 시절에서 이젠 우리의 노래가 세계에 전달되는 모습을 보며 참 많이 발전했다는 걸 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QaYIjZj2VHI
해당 동영상 링크입니다.
어쩔수 없는건 저 진부한 유머.
지가 말하고 지가 (지들이 먼저) 왜웃어?
그건 허접들이나 하는짓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