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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전 훈훈한 미담

22년 전에 부산에서 판사하던 여성이 산통을 느껴 미군부대에 들어가 애를 낳았다는 미담이 전해지고 있는데 지금 이 아이가 얼마나 훌륭하게 자랐는지 뒷 이야기를 듣고 싶어집니다.


아시는 분들의 제보가 이어져서 국민 모두가 알았으면 합니다.

댓글
  • 김군입니다 2019/09/15 07:39

    냄비같은년?
    국썅?
    왜국자?

    (4PAcyh)

  •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2019/09/15 07:54

    미군부대는 상상도 못했닼ㅋㅋㅋㅋ ㅡ,.ㅡ

    (4PAcyh)

(4PAc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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