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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깔리는 나경원 아들 논문 의혹 졸라 간단 요약

나경원 아들이 했다는 연구 포스터의 내용은 심장이 한번 박동시 뿜어내는 심박출량(혈류량)을 기계로 측정할 때 진동으로 측정하는 것과 혈관에 빛으로 쏘아 측정하는 것 중 어느 것이 정확하고 효율적인가를 각각 측정 후 프로그램으로 통계를 내어서 비교한 것임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런 것을 계속 체크해야하는데 원격 의료기기나 팔목에 차고 다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쓰이겠지?
삼성~~♡
학계에서 연구 내용들을 크게 표시해서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 포스터
논문 전단계로써 논문 저술이 힘든 학생들에겐 포스터가 입시 스펙으로 크게 활용되고 자기소개서에도 활용되고 고등학생들은 전문가가 아닌 자신이 주도적으로 작성해야함
그 포스트를 나경원 아들이 고교 학술 대회에 출품해서 2등 먹음
또 같은 내용의 논문이 서울대 교수와 연구진 공동저자로 이탈리아의 국제학술대회에 출원, 나경원 아들은 포스터만 썼다고 함
나경원이 연구실 빌려달라고 부탁한 서울대 교수와 연구진이 이미 다 만들어놓은 연구에 나모씨 아들이 숟가락을 얹었냐
아니면 나경원 아들이 한 연구에 서울대 교수와 연구진이 저자로 숟가락을 얹었느냐가 핵심
근데 아들의 포스터 제출 1년 전에 이미 해당 교수가 삼성에 제안한 신규 육성 사업에 관련 연구가 있었다는 소리가 들리네?
나경원은 방학 3주 동안 아들이 전부 다했고 단순히 실험 장비가 필요해서 아는 서울대 교수에게 부탁해 서울대 실험실만 빌렸는다고함
나경원이 아는 서울대 교수 실험실에 우연히 나경원 아들이 하려했던 실험 장비가 있었고 나경원이 부탁했던 서울대 교수가 우연히 관련 연구를 했던 교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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