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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청룡장을 가로챈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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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쿱쓰 | 2019/09/13 04:41 | 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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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떠보니중년 | 2019/09/13 04:40 | 4446
- 100 400 GM 백사금 과 200-600 G 비교시 200-400 mm 구간 [6]
- Nocti Summi | 2019/09/13 04:20 | 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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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9/13 03:59 | 2735
- 올만에 프리미어로 작업중인데 [2]
- 배고파요..ㄷㄷ | 2019/09/13 03:51 | 2100
저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납니다.
ja위대 행사 참여부터, 상식으로 이해불가입니다.
일본에 매수된 간첩인가 의심이 듭니다.
전 가끔 특정 정당이 일본에서 거금의 후원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그러지 않고서야 '우리일본'이란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총리나 일왕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ja위대 행사에 당당하게 가서 박수치고 하는 일을 거리낌없이 할 수 있나..라고
저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납니다.
ja위대 행사 참여부터, 상식으로 이해불가입니다.
일본에 매수된 간첩인가 의심이 듭니다.
전 가끔 특정 정당이 일본에서 거금의 후원을 받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그러지 않고서야 '우리일본'이란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쓰고, 총리나 일왕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ja위대 행사에 당당하게 가서 박수치고 하는 일을 거리낌없이 할 수 있나..라고
미친년....아 누군지는 다들아시죠
503때 이상한 체조에 참석안했다고 미움받던 시절 아녀
체육계는 양궁 빼고 병신들만 모인듯
연아는 조국의 빛이다.
나베는 조국의 똥이다.
그럼에도 김연아는 모든걸 포용하고 웃으면서 얘기하지요.
국민의 빛이 되는 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