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왠만한 인강과 문제집이면
모든게 해결됨...ㅋ
정말 열심히 하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도 이를수있죠 2등급까진...
(물론 나한테 과외 받으면 수외탐 1등급은 만들어줄수잇음)
이런 꿀가성비 과거시험이 어딧음
근데 정시100 되면 아무도 교사 강의 안들을거임..
인강으로 모든게 해결되는데 뭐하러 듣겟습니까..
근본적으로 지금의 교육의 문제의 본질은
부모님들의 교육열임. 욕망이 커서 그 욕망이 국가가 감당을 못해서 일어나는 일들이 대부분임. 그욕망을 다들어주면 국가가 망할수잇음.
선진국들은 다는 아니겟지만 부모님들도 자식들도 교육열이 그리강하지않고 정말 교육열강한 몇가정 말고는 그냥 자기 진로 탐색하고 그거에 맞춰 찾아가는거같더라고요. 울나라는 무조건 좋은 대학부터 가자 가 우선이고...
울나라도 선진국반열에 오른거같은데 교육열은 여전히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치열하더군요
https://cohabe.com/sisa/1159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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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르치면 됩니다
이게 보통힘든일이 아니죠
인강보면 국가대표급 강의로 하는데
전국 정년보장된 공무원집단을
전부 국가대표급처럼 뛰게 해야함
미디어 발달로 아이들은 국가대표급 강의만 골라봄
즉 전국모든 축구선수가 손흥민처럼 하면됨
그것보다 더 어려운일
생각 좀 해봐
모든 선수가 손흥민이 아니듯이
모든 선수가 토튼햄에서 뛰는게 아니야 알겠어?
니네가 자질 부족해서 교권이 땅에 떨어진걸 제도탓 남탓하지말고 응?
자질이 부족해서 미안해
열심히 할께
어 제발 잡소리 좀 자게에 쓰지말고
같잖아
왠 반말?
이미 글의 태도에서 신뢰도 제로..
계속 반말해가며 본인자질이나 키우면 좋을듯 싶은데
계속 수업잘하면 된다고 하는거 보니
수업못하는 교사만 있는 학교 다니며 맞고커서 그런가
니 자질을 좀 올리고 좋은 학교를 다니면된다
남탓말고 알았지?
학교 안가고 인강으로 공부하면 진짜 효율적일듯 ㄷ ㄷ ㄷ ㄷ ㄷ
중간고사 기말고사 의미가 없는데
내가 화공과 갈건데
뭐하러 미술선생님한테 혼나면서 시간 낭비하죠?
학교 안가고 시간표 짜서 인강듣고 공부하죠
그럼 미술을 재밌게 가르쳐줘 니네가
교대에서 미술 선생님 학과는 그림만 그리냐?
지능이 부족해서 그냥 글쓰는애인줄 알았는데
뭔 개소리를 하는건지 원
내가 수능과목에 필요없는과목 안듣는다는데
재미랑 뭔상관임
이건뭐 논리도 없고
학창시절 쓰레기교사한테 많이 맞고컷나
이해를 못하네
수능에 안나와도 수업을 들을 수있게 만드는게 교사의 의무라고
이딴 이해력으로 애들을 가르치니 애들이 수업을 듣나...
니가 학교와서 수능100프로 인데 고3교실 와서
미술 겁나 재미있게 가르쳐봐봐
잘듣나
왜 주둥이로만 나불거리지 말고
축구해봐 손흥민처럼
하지도 못하면서 입으로만
그건 니네 선생들이 할 일이지
그거 하라고 세금으로 니네 월급 주는거 아니냐?
그걸 왜 나보고 하래 존나 웃기네
손흥민처럼 축구하면 손흥민 주급 받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포인트 주제좀 알고 말해라
세상 누가와도 정시100프로
고3교실에서 미술수업잘한다고 듣는게 아니라
제도상 문제가 있다고 하는거다
제발 포인트좀 알고 말해라
상업이라늕과목이 있었는데 참담했죠. 수업안들어요. 점수도 하향평준화되고. 들을리가 없죠 수능에 없는과목인데.
그러게 말입니다 계속 더불어사케당 바보는 교사가 잘하면 뭐든 잘된다
이것밖에 모름 ㅎㅎ
그냥 앞뒤생각이 전혀없음 ㅎㅎ
예전 정시비중 높을때도 재수생이 다 성공하는거 아니었음..
아무리 1타 강사 수업들어도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고르게 나옴...
상대평가 공부는 결국 공부하는 사람의 집중력 두뇌싸움이져
제 지인도 교사가 많지만... 교권을 위해서 정시 확대에 반대하는건 미친짓 같습니다. 뭐 수시 확대가 선진국 교육방식이라는데 솔직히 개소린거 다 앎. 전교조 맘에안듭니다
전교조, 선생들 심기 건드리는 정시 강화하면 지지율, 표 다 떨어져나감. 그래서 문제인은 정시 강화 절대 안하죠. 그래도 공정함을 위해서 지지율, 표 떨어져 나가도 홍준표는 입 바른 소리했죠
수시제도는 부자,권세가들에 의한, 부자자식들을 위한 부자의 입시제도로 자리잡았죠 창의성과 다양성을 고려한다는 미명하에 가장 중요한 공정성을 훼손했죠.
수시 30: 정시 70 (지금은 수시80:정시20)
고교 내신은 수시,정시 모두반영!
수시에도 수능점수 반영!
이상이 나름 합리적일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애당초 그냥 수시 자체가 불공평의 상징이에요. 강남 학군좋은 공등학교에서 반에서 10등하는 애랑, 충남 논산 시골학교 반에서 10등하는 애랑 같은 점수 혹은 비슷한 점수 먹고 들어가는게 수시 제도입니다. 수시 반영은 무조건 불공정 경쟁이에요.
강남 학군 좋은 동네의 공교육/사교육 환경 자체가 시골 동네와는 하는땅 차이임.
이거야 말로 강남아빠와 논산아빠의 경제적 능력 때문에 아이들이 불공정하게 경쟁하게 되는 구조지요.
같은 능력과 자질의 아이 끼리만 비교하면 겅남 애들의 수능 점수가 높을 수 밖에 없음.
아들 정시, 딸 수시로 다 대학을 보내고 졸업했지만, 전 지금도 정시 80% 수시20% 정도가 좋겠고 이도저도 아니라면, 그냥 정시 100%가 제일 좋은 입시제도라는 생각을 합니다.
사교육 싹 없에고, 교사도 사립 공립 막론하고 전국 순환근무 시킨 다음에 따져 보죠.
또 무슨 ebs 인강이 잘 나와서 좋네 마네 하는 소리는 하나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