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그냥 죽을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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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여제의 엑시트 관람 후기
헤헤
그냥 죽을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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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라면 가능할지도
해맑게 죽을래요 헤헤~ 라뉘!!! ㅋㅋㅋㅋㅋㅋ
그 만큼 안전장비 없이 건물 외벽을 타고 오르는게 어렵다는 뜻인가?
(적절한 예시인지는 보충바람) 실내수영과 바다수영의 차이 아닐까요? 바다수영은 날씨, 파도, 무엇보다도 물길(한쪽으로만 흐르는 해류인지, 소용돌이인지, 바다 깊은 곳으로 폭포처럼 흐르는지)이 매우 중요해서요. 아무리 조오련씨 같은 사람도 모르는 바다에서 수십킬로 미터씩, 옆에 안전선박 없이 수영하지 않습니다. 자살행위라서요
안전장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거징...
계속 보는데 왜 그 자리인 것 처럼 느껴지지? 벽이 내려오나.
드론들이 날아와서 가스
못올라오게 막아주는 장
면에서 울컥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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