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짠단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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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본문 댓글이 킬링파튼데 젤 위에 떡하니 있어서 스포되부렀네ㅜㅜ
윈도우야 뭐야
나랏말사미는 ....건드리면 안될걸 건드려서.ㅡㅡ.; 어디 세종대왕을....바지사장으로 만들어버림.
평균 오백만은 찍고 가시네 ㅋㅋ 응?
사람이 모아니면 도야..
송강호 : 허허...이 필모 좀 보게!
이필모 : 형님, 부르셨쎄여..?
하... 세종님은 정말..
왕만 하면 잘 안되시네요 ㅎㅎ
마약왕 재밌던데 왜지???
대쪽대쪽 대쪽같은 선택
(택시운전사 이전)
밀정 750만
사도 624만
변호인 1137만
관상 913만
설국열차 935만
5타수 5안타 1홈런
나랏말쌈이 는...출연 안하느니만 못하게 되버림
난 왜 송강호의 탈모 라고 보고 들어왔지...
평균620만명
관람객 백만이 망작이라고 나오다니 ㅎㅎㅎ
예전 서편제 백만넘었다고 난리 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마약왕 노잼인가요? 딸기잼인가요?
다양한 시도가 좋다고 봄..
영화배우도 이미지 소진되면 정말 한순간에 추락하게됨.
좋은 연기 계속 보고 싶은데.
한석규나 설경구 김명민 등등 모두 아쉬움
삼진 당하더라도 하정우, 송강호 등등 대표배우들은 더 열심히 다양한 작품 해줬음 함.
야구도 최상급이 4할이니..
실제로 송강호 배우와 어깨를 부딪혀 본 영광의 1인. 키도 크고 인사성도 좋으셨음. 어깨 부딪히니깐 "아? 아! 미안합니다 하하!" 하면서 오른쪽 손을 들고 좌우로 흔드시며 고개 살짝 숙이시면서 웃으며 지나가심. "연예인이긴 연예인이구나 키도 크고 얼굴이 작다" 그렇게 생각함.
송강호의 연기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망한 영화는 있지만 재미없는 영화는 ....없었슴. ㅎ
마약왕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가수 김정미씨의 '바람' 노래 엄청 흥얼거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