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쩍 똑딱이 필름으로 담고, 읍내로 나가서 사진관 가면, 기다리는 분도 있고, 막기고 찾아가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또한, 그렇게 하고, 짜장면 한그릇먹고 오면 사진size에 맞는 비닐봉투와 사진을 넣고 사진관 봉투에 담아서 주던 시절이 그립기도하고, DSLR 시대의 바로바로 볼 수 있는 것이 아직도 가끔 신기하기도 합니다. 중략
이젠 DSLR 1억만 고화소 바디가 스믈스믈 일반화 되어가는 시기도 다가오겠쥬~^^
거실에는 8K TV에 내 가 담은 사진을 보고 싶어서 적용하면, ㅠㅠ 매장에서 본 느낌은 온데간데 없쥬~ ㅋㅋㅋ
늘 최신장비를 구입해도, 반복되는 선명도와 노이즈에서는 불만족.
그래서 단어 하나로 이야기 드립니다. 아래에...
디지털이다 보니, 빛을 담은 분에 따라서, 그날 담은 빛은 다 다르지만, 결국, 카메라 메모리에 담아서 집으로 오죠^^
에너지를 충전하고, 책상에 앉아서,컴퓨터 소프트웨어로 파일을 열고, 모니터를 통해서 본인이 담은 빛을 보게 됩니다.
그 담은 빛이 친구의 장비와 동일하고, 장소도 같고, 세팅값도 다 같다고 가정해도, 왜?
내꺼하고는 달라~~~하는 경우를 종종 듣습니다. 그것은 일차적으로 담긴 사진의 빛을 보고 각자가 추구하는 느끼는 감성이 다를 수 있지만, 동일한 조건에 사진에 담긴 빛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같습니다.(같다고 가정)
디지털이므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게되고, 그러면서 사용된 소프트웨어에서 옵션을 적용하는 순간부터 서로의 갈림길로 갑니다. 중략
그중, 내 선명도와 노이즈는 왜 너와 다른가?
결론부터 이야기드리면, 선명도와 노이즈 제어하는 옵션들이 다 다릅니다. 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간단히 말하면, 그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의 "코드"가 개발할 때 다 다르죠.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있는 것 처럼, 다양한 카메라가 있는 것처럼 그 소프트웨어의 기능도 같은 기능이지만, 다 다릅니다. 중략
이쯤 되면 말해라~말해라~ 그만 쓰고, 그래서 뭐? ㅋㅋㅋ
해외 사진사이트를 감상하다보면, 신기하게도 합성하지 않았고, 소프트웨어 옵션의 간단한 기능만 사용했다고 하는데, 저에게 주는 느낌은 완전 사진을 붓으로 그렸네 그렸네, 합성했네, 하는 마음에 드는 사진들이 일면에 좌르르르~ 펼져진 것을 보고, 내스타일은 이런거야 하며,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저는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현재진행형
ㅋㅋㅋ
현재 가지고 계신 장비에서 아쉬움을 쬐끔 해소할 수 있는 방법.
즉, 다른 사람과의 장비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빛을 담는 장비를 가지고 있고, 현재 컴퓨터 모니터 앞에 이 글을 보며, 사진을 보고 있는 분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장비의 금액에 가성비를 더 올릴 수 있는 방법. 느낄 수 있는 선명도와 노이즈를 제어 할 수 있는 간단한 기능중 최상위에 있다고 보는 것을 알려드립니다.(지극히 개취)
그 선명도와 노이즈가 머길래 ㅋㅋㅋ
선명도와 노이즈 역시 기능이며, 과하면 좋지 못하지만, 확실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그건 바로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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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후
검색site에
내 사진에 선명하고, 노이즈 줄이고 싶어하는 분은
Denoise ( 선명도와 노이즈를 제어할 수 있는 최고의 갑 ),
Define ( 노이즈를 심플하게 줄이고 싶으면 )
추가로 도움이 될 만한 몇가지
난, 흔들렸어 ㅠㅠ 맘 아파하는 분은
Shake Reduction ( 너무흔들린 걸 해결하려는 분은 욕심입니당.ㅋㅋㅋ)
난, 색수차가 심해 고민하시는 분은
Defringe (30년된 듯한 골동품 대포의 색수차도 깔쌈하게 제어합니당 ㅋㅋㅋ)
난, 화이트 밸런스가 않맞아 하는 분은
white neutralizer ( 색부터는 개인적인 감성에 따라 다르므로, 필요하시다면 검색권합니다. ㅋㅋㅋ)
저 같이 먼길 돌아서 찾지 마시고, 디지털화 된 사진에 나의 감성을 조금 더 조금 더 선명하게, 부드럽게, 노이즈좀 없애면서 선명하게 표현해보고 싶으신 분은
단어를 검색하여 개인이 결정하여, 찾으시면 될 듯 합니다.
" 소프트웨어의 기능 정보는 알려줘도 된다. 다만, 그걸 사용하느냐 않하느냐에 따라 각자의 스타일을 걸어가는 것이다. " 이것이 디지털 사진의 각자만의 개성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개취존중)
아~ 내가 머라 쓴거지 아~ 몰랑 ㅋㅋㅋ
조금이나마, 선명도와 노이즈 문제로 고민하고 있으신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태풍이 지나간 후 가뭄에 단비처럼 위 내용으로 고민했던 분에게 단비처럼 다가오는 단어였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 들어와서 너무 긴 글 썼네요.ㅋㅋㅋ
조류꿈나무 부루나이 즐겁게 포럼에서 사진의 빛에 대한 다양한 장르에 여러모로 영감을 받고만 있다가, 고수님들 다 아는 정보지만, 혹시나 필요하셧던 분, 디지털화되면서 고민했던 요소라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라고 글 남깁니다.
이 글을 보고, 이러내 저러내 하지 않기 입니다. 알아서, 자정쯤 펑하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115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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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검색해서 다운받으란거죠??
오잉,,, 예측못한 댓글입니다. 다운받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디지털화되면서 선명도와 노이즈에 대한 것에 대해 단어 검색을 통하여 이런 기능도 있다는 정보를 드린 것 일뿐입니다.^^
오잉.. ㅋㅋㅋ 포토샵에서 기능 설명하신줄 ㄷ ㄷ 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간 라이트룸만 사용했는데.. 좀 더 다양하게 시도해봐야겠네요 ㅎ
검색해서 뭘 하라는건지 모르갰어요 ㅠㅠ
염치없지만
해결하는법도 강좌로 부탁드려요~~~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조류꿈나무는 제껍니다ㅠㅠ
꼬리깃이 제법 상했네요
나이 든 성조인 듯한 느낌?
전 일단 담고 보정은 먼 훗날해도 된다는 주의입니다 ㅋ
아직 열어보지 않은 사진이 한 6000장 정도 되는듯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