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래래더님은 왜 신고를 당하는거죠?

대충 훑어보면 4~5명 안팎의 사람들이 신고한거 같은데
왠지 고정된 인물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개봉기 올렸다가 신고 먹은적이 있긴 하지만 저렇게까지 많이 신고를 당해보진 않았거든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신고를 하는건지 참...

하도 사용기 많이 올리시는 분들이니까 그 다음부턴 내용도 안보고 신고버튼에 손부터 올리시는거죠 ㄷㄷ

허헣.. 자게라는 이름 문자 취지 그대로 자유로운 게시물 하나 올리지 못한다니 참..
씁쓸하고 야박한곳이군요.

페이톤필름님이 안티가 있었나요;; 오히려 팬층이 더 많으신것 같은데요~

저도 한동안 신고 엄청 먹었었어요.

그러고보니 정대만짤 게시물이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 신고 막 날리는거죠~

핵 인싸 이시죠~

ㅎㄷㄷ 두번 인싸 됐다간 포럼에 발도 못붙이겠는데요;

그게 목표일걸요 ㅋㅋ

시국씨들은 다른 자게에서 활동하시는줄 알았는데 간간히 소미동에 넘어오시나봅니다

허헣... 안그래도 제가 지금 6400+sel20f28 조합으로 서브 바디 사용중인데
다음주중에 쓴 사용후기를 적어볼까? 하다가 말씀하신 내용보고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
'틀리다'가 아니라 '다르다'를 상호간의 이해하고 존중해야 할텐데 말이죠.
틀리다라고 느껴지면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설명이라도 해주면 그 자체가 토론의 장이
될텐데. 대화를 거부하고 무조건 적인 신고는 아닌것 같네요.
위추드려요 ㅜㅜ

일본 NO! 여기저기 올라오고
한국인이면 일본불매운동 가즈아 분위기에서 일본제품을 숭배하는 분들 ㄷ ㄷ

거기 댓글 달았다가 ~ 불편한 사람 됐;;; 소수의 크롭기+풀프렌즈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했다가... 뭐, 통계 자료 근거 없이 얘기 했으니 할말은 없죠~ㅋㅋㅋㅋ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아요 ㅎ
전 과거에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없는 장르 사진전문이었어서 당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일반 사진을 찍는 요즘에 기준해 정보도 공유하고 소통하기를 좋아하는데
문제가 전 카메라는 도구 "따위"정도로만 생각하고 애착을 가지지 않거든요. ㅎ
그렇다보니 제가 쓰는 장비에 대해 하고 싶은 말, 그리고 실제에 대한 언급 좋아하거든요.
그게 장비를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꽤나 좋지 않게 들릴 수 밖에 없죠. ㅎ
더군다나 기준 자체도 다르고요.
가능한것과, 가능한데 못 하는 것에 대한 건 확실히 구분해두자는 주의이기도 하고, 틀린 것 맞다고 우기면 가만있지도 못 하고요 ㅎㅎ
(핀 안맞은걸 맞다고 우기는 걸 보곤 아직도 충격이 ㅎㅎ)
그렇다보니 친목질 하거나 간장종지처럼 얕은 수준으로 잘난척 하던 분들과는 사이가 안 좋습니다. ㅋ
물론 사이좋게 지내고 싶지도 않습니다만 ㅎㅎ

기억합니다. ㅋ
웃긴게 당시 제 비교는 변인통제 최대한 하면서 진행하는데도 이것도 잘못 저것도 잘못 이라고 하면서 정작 비교라고 하는 건 단독 ㅋㅋ
수준 떨어지는 사람들하고 엮이는 건 아닌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