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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jpg
웃집부부 맘 씀씀이가 참 훈훈하네요..
벌써 세번째 선물인데.. 참아주죠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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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은 부부가 뛰나보네요.ㄷㄷㄷㄷㄷ
와.. 개념이네요..
저는 위층 조선족 부부 애가 뛰기시작하면서
올라가서 시끄럽다고 조용좀 해달라고 하니까
남편이 배에난 칼자국 보여주던데..
문신으로 온몸을 도배한 돼지친구를 보내시면 되는데요;;;
저도 드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더 조심하겠습니다. ㅎ
이게 사람이죠... 애들이 뭐라한다고 멈출존재도 아니고 차라리 아랬집에 미리 사과하는 센스
윗집이 신혼인가봄
와 예전 부모님윗집이 저랫어요. 명절에 주고 종종 과일주고 ..부모님집에 간날 위층 시끄럽지 않죠 물었더니 시끄럽긴 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도 아랫집에 몇번 조공을 바쳤습니다. ^^
항상 조심하고 뛰지마라 얘기하지만 애들이 그게 잘 안되니... 그래도 10시 이후로는 절대 그런일 없게 하긴 합니다만... 아래층 입장에선 신경 쓰이죠.. 항상 미안한 마음이 앞서더군요
저런게 사는 맛이쥬 진짜
훈훈한 얘기 좋습니다^^
저도 5년째 밑집에 선물합니다.
아들래미가 많이 뛰진 않는데 그래도 좀 불편할 수 있으니
저렴한 선물은 또 기분나쁠까봐 5만원선에서 ㄷㄷㄷ
저렇게 선물을 보낼 정도의 정성이면 선물이 중요한 게 아니고
그만큼 스스로 층간소음에 신경쓴다는 얘기죠. 그게 중요한 거겠죠?
소음 항의하러 간 이웃에게 배에 칼자국 난거 보여주는 새끼는 한번 더 칼로 후벼줘야 됩니다
지금 부모님댁에 왔는데 윗집 인간들 노답이네요~12시 넘어서 까지 애들 안재우고 뛰는건 보통이고 한번 참다 참다 올라가니 왜 남의 집에 오냐고....다음
부터 오지마라고...애들 뭐라 할껀 없고 젊은 부부 인성이...저희는 잠시 있다 가지만 부모님은...참 이럴땐 우째야 하는지..
저도 오늘 아랫집 드리려고 거봉 샀는데 집에 안계셔서 못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