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링] 여주인공 근황

마츠시마 나나코 (47세)
まつしまななこ, 
출생1973. 10. 13. 일본
천칭자리, 소띠
나이47세 만45세
소속사세븐스에비뉴
신체170cm,54kg
가족배우자 소리마치타카시

큰 키에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
거기에 가녀린 목소리와 몸매
어린 시절 비디오로 링을
본후 바로 사랑에 빠지게 한
그녀 마츠시마 나나코 ㄷㄷㄷ
요즘 뭐하나 찾아봤더니..
올해 완전 부활을 기대하고 있는 배우 마츠시마 나나코. 가 여배우 복귀를 놓고 남편 소리마치 타카시와 별거 이혼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한다.
마츠시마는, 1998년 방송의 소리마치 주연 드라마 『GTO』(후지 테레비계)에서의 협연을 계기로, 2001년 2월에 결혼. 그 후, 출산ㆍ육아를 거쳐, 09년에 여배우 복귀, 11년에 주연한 드라마 『가정부 미타』(일본 테레비계)의 대히트로 "시청률 여왕"의 자리에 빛났던 것은 아직도 기억에 새롭을 것이다.
하지만, 실은, 그 후, 마츠시마는 일본 테레비를 출금 상태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타도! 테레비 아사히"를 내건 닛테레가, "가정부인 미타"와 같은 제작 팀으로 렌도라를 기획. 마츠시마도 한 번은 제안을 수락했습니다만, 막판에 와서 당황했습니다. 너무 비상식적인 도박에, 일본 텔레비 상층부는 "이제 마츠시마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격노했다고 합니다」(언론 관계자)
일본 테레비를 출금하면서 드라마의 오퍼가 격감하였으나, 그 후 서서히 부활, 금년은 4월부터 스타트하는 NHK 아침의 연속 TV 소설 "여름 하늘"에, 히로인역의 히로세 스즈의 모친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결정. 또한 10월부터는, 마츠시마 주연의 인기 드라마 시리즈 "구명병동 24시"(후지 테레비계)가 부활할 예정으로, 그녀에게 있어서 본격적인 여배우 복귀의 1년이 되는 것이 아닌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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