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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이 감옥 가야 되는거 아닌가요?

형사 피의자랑 동거 하고 오히려 고소인을 징역 살게 하면.....
뇌물과 독직혐의로 볼 수 있는거 같은데요.... 기사대로 하면.....
근데 딴거랑 합쳐서 고작 정직 1개월 처분 받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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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윤석열 총장후보, 피의자와 동거… 동거녀, 선배검사의 불륜녀
[사회=LPN로컬파워뉴스] 홍준용 기자 = 이 사건 피해자이자 제보자인 정대택(70)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가 피의자 신분으로 있던 지금의 처와 동거한 사실, 선배검사와 5년간 불륜관계, 장모관련 사건, 징계를 면책받기 위한 다급한 결혼, 그동안 국감장은 물론, 언론에 유포한 허위 사실 등에 대한 합리적인 증거자료를 본지에 제보했다.
예, 제가 윤 후보자의 처를 3번 고소한 것 중 첫 번째는 시기적으로 윤 후보자와는 관계없이 양모 검사의 압력이라 보며 2번째 모해위증교사혐의와 3번째 뇌물공여 사건은 제가 2008년 10월경 고소해서 2010년경 종료되었으므로 분명히 윤후보자의 압력을 받았으리라 보는 것입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모녀와 관련된 사건들은 모두 피해자인 제가 오히려 실형을 받았습니다.
그럼 2년 실형과 1년 실형을 받기도 하고 벌금1,000만원을 받은 적이 있는데 모두 처음에는 피해자 인데 가해자로 둔갑되었다는 말씀인가요? 그래서 억울하다는 것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또 김명신(개명 건희)이 윤 후보와 동거를 하기 전에 신분을 세탁했다고 했는데 어떻게 신분을 세탁하였다는 것인가요?
예, 당시 저와 동업자인 지금의 윤 후보 장모 최 아무개가 16년 전인 2003년 5월경 저의 사무실 앞에서 자신의 이혼한 딸 지금의 윤 후보 처를 저에게 인사를 시켜줘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딸의 이름은 김명신(31)초반이였고 얼굴은 둥근형이였습니다.
이후 최 아무개가 딸 이야기를 하면서 서울중앙지검 양 아무개 형사부장 검사와 사귀고 있다고 자랑하면서 양 부장이 딸에게 특별분양으로 받아준 서초동 아크로비스트 아파트(60평) 3층에서 지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하였습니다.
윤석열_독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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