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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여자(후방주의)
바야흐로 독서의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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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눈에 귀에 안들어 오네요
나한테도 읽어줬으면 좋겠네요.
책읽다 팬티 갈아 입겠네
책은 집어 치우고 좀더 심오한 작업의 세계로 ㄷㄷㄷㄷㄷ
책 제목이 "황홀한 사춘기"면
ㅓㅜㅑ ㄷㄷㄷㄷㄷ
자게에 이런 분들이 좀 많아지셔야 하는데
저는 주는여자만 보이네요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거.. 이름이나 압시다...
http://entertain.v.daum.net/v/20190830085814464
이야윤.. 감사합니다. 진품 같아서 더 맘에 드네요..^^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