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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아들 데려다주고 울컥하는 안젤리나 졸리

한국에서 한동안 같이 있다가 떠나는 모양이네요.
https://youtu.be/1CpmDoCud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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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승우 2019/09/01 14:40

    이렇게보면 그냥 어디서나 만날수있는 평범한 아줌마 같아보이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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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루표페인트 2019/09/01 14:41

    재산이 ㅎㅎㅎㅎㅎㅎ ㄷㄷㄷ 5천억은 가뿐히 넘으시는분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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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ramos 2019/09/01 14:40

    엄마가 애를 대학까지 데려다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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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릉크낙새 2019/09/01 14:50

    같은 미국도 아니고, 태평양 건너 저 멀리(이역만리) S.코리아라는 손바닥 만한 동아시아에 보냈으니 뭐...
    자기가 낳은 친자녀가 있는데도, 양자(캄보디아에서 입양)를 저 정도로 끔찍하게 사랑하고 있다는 게 참 대단~
    이미 200억 원 상당의 증여를 양자에게 했다던데... 그나저나, 매덕스랑 결혼하여 천조국에서 떵떵거리며 왕비마마 대접받으며 살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는 국내 ㅊㅈ들이, 벌써부터 무료로 멘토 역할을 자원하려고 줄을 서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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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edition 2019/09/01 14:54

    일단 친구라도 된다면 쿨한 졸리 엄마가 방학 때 친구들 다 본가로 초대할지도 모르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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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9/09/01 14:42

    미국인 입장에서야
    허구엇날 북핵이니 대륙간탄도미사일이니 전쟁 관련 뉴스만 나오는 바로 인접국에
    아이를 4년이나 보낸다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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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동인절미 2019/09/01 14:54

    늙으니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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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아 2019/09/01 14:56

    미국대학 갈 성적이 안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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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 edition 2019/09/01 14:58

    방탄과 케이팝을 좋아해서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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