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 20km 주행가능.
최고속도 20km 제한.
무게 7.7kg 동종 제품중 가장 가벼움.
회생제동 시스템(브레이크 밟을 시 충전되는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거리 약 7% 향상 목표.
2021년 쯤 출시되는 신차에 옵션으로 추가될 예정.
https://cohabe.com/sisa/1150637
현대자동차 킥보드 근황. gif
1회 충전 20km 주행가능.
최고속도 20km 제한.
무게 7.7kg 동종 제품중 가장 가벼움.
회생제동 시스템(브레이크 밟을 시 충전되는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거리 약 7% 향상 목표.
2021년 쯤 출시되는 신차에 옵션으로 추가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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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네윤
빵구나면 차버리고 저거타고 집에가란뜻?
20키로가서 멈추고 후회할듯 ㄷㄷ
20키로 가서 긴급출동을 불러 남은 거리를 가면 됩니다.
정비소까지 가란 얘기죠.
웬만한 동네는 10km반경으로 정비소가 다 있으니.
올때는 정비소차타고 현장까지 오면되고.
턱에 걸리면 그대로 자빠질 듯 위험해 보이네요
추천.보도블럭 조금 관리안된곳 가면 바로 꼬꾸라지겠는데요....ㄷㄷㄷㄷ 앞바퀴가 너무 작네요.
회사안에서타는사람들 많을듯요.. 밖에서는 턱때문에 많이위험하고
에쿠스 문짝에 넣는 시스템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다른 차람 우산처럼
트렁크 거치겠쥬 ㄷㄷ
문째 보강 ㅋ
바퀴가 저렇게 작으면 겁내 위험하고..
20km로 달려도 허리 아픕니다.
오.. 예를 들어 시내나 주차하기 어려운 곳으로 갈때 외곽에 주차하고 저거 타고 가면 되겠네
바퀴가 너무 작아서 턱에 걸리면 바로 골절각 나옴ㅇㅇ
차이 딱 낑구면 충전까지 되구로 만들겠져?
차에
ㅊ?
조약돌만 밟아도 안면 다 개박살 날 설계..... ㄷㄷㄷㄷㄷ
비포장엔 원활한 주행이 어려울수도..
현대차 로봇 만드는 곳에서 만든 기기
공무원들은 저거 불법이라고 있는것도 팔고 안타는 추세던데 현기가 또 법을 바꾸려나요 ㄷㄷㄷ
전동킥보드 많이 대중화 되었는데 왜케 부정적인지ㄷㄷㄷ
외곽에 주차하고 단거리로 달리는거면 정말 꿀템인데요
차량내에서 충전 가능하고 거치할수 있으면 필옵일듯
미래는 개인 이동수단이 차량을 많이 대체할겁니다.
전동킥보드같은걸 현대같은데서 시작하는건 선견지명입니다.
박시장은 금지했었죠.
얼마나 무지하면 그런행정을 할 수가 있는지....
저걸 제도권안으로 끌여들여,
보험도 적용시키고 면허도 적용시키고
법규도 만들고 인프라도 만들어서
안전하고 믿음이키는 탈것으로 만들어나가야하죠.
면허없이 최대 20km로 달리는 건 문제가 있어요. 주변에 뺑소니 당하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법적 통제가 우선적으로 만들어지는게 선행되는 게 맞아요.
공감합니다
주차공간은 갈수록 협소해지고
차라리 소형이동수단을 강제하는게 훨씬 이득인데..
그렇게 하면서 차량은 공유개념으로 가면
도로환경이 훨씬 쾌적해지고
교통에 들어가는 돈으로 국가나 개인이나
훨씬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환경도 좋아지니 환경에 들어가는 돈도 절약되죠.
하아... 박시장이 면허 관리 하나요? 이거 허가해주면 불법인데요?
밤에 돌맹이 하나 실수로 밟으면 조상님 뵙겠는데요
바퀴가 커야지 ㅈ나 위험함
21년.. ㄷㄷ
2년후에는 중국이 더 가성비로 잘나올듯 ㅠ
킥보드를 왜 타는거죠??
저거 뉴스 읽은 적 있는데... 원래는 컨셉발표로 사장될 운명이었는데 출시요구가 많아서 개발로 바꿨다고하더군요.. 개발목표가 레저용이 아닌 주차 후 단거리 이동이라이라서 바퀴나 배터리.등 모든 것을 단거리 이동으로만 맞추었데요.. 아이오닉같은 전기차에 합체(?)되게.해준다고 하더군요..ㅎㅎ
킥보드 안타본 사람들은 오 좋네. / 킥보드 타본사람들은 바퀴 저렇게 작으면 시망. 이란걸 알쥬. 저런건 줘도 안탐
바퀴 크기 운운할거면 오토바이를 타야
킥보드 오래 탔습니다.
그래서 더 눈에 잘 보이는거예요.
저건 시작인거고 바퀴는 더 커질필요가 있긴하죠.
저건 기본적으로 1키로 이내로만 움직이면 되는거예요.
차에서 약속장소까지만 이어지면 되는거죠.
20키로까지 대응하는건 2차 3차이동후 복귀를 염두하는것일테구요.
보통의경우 초고도 중심지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주차를하고
약속장소까지 가면 중요 임무는 끝이겠죠.
제가보기에 지금 저킥보드의 가장 궁금한건 등판능력입니다.
1키로를 가도 오르막을 못 오르면 안되니까요.
바퀴크기보다 등판능력이 좋은게 저 킥보드의 목적에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속도도 그렇게 빠를 필요도 없고,
단지 걸어가기 싫은 운전자를 위한겁니다.
작고 가볍고 단거리만 잘 가면 자기 임무 끝.
라스트 마일 비이클 이라고 해서 차를 주차한 뒤에 목적지까지 편히 이동하는걸 위해 만드는거라 주행거리는 굉장히 짧을겁니다.
오래 탈것도 아니니 딱히 편해야할필요도 없고요.
빠른충전, 가벼운 무게, 간편한 수납 만이 목표입니다.
본인의 부상뿐 행인들에게도 치명적 위협이 되는걸 뭐 좋다고 ㄷㄷ
트랜드 세터가 될 수 있겠네요.
향후 많이 차들이 도입할 듯 싶습니다.
옛날에 컨셉 다 나왔습니다. 아이오닉전용이고 운전석쪽에 수납하고 주행중 충전 됩니다. 주차후 단거리 이동용이 목적입니다.
관련 법률 있는지? 없는지? 무튼 도로위의 무법자.
서스펜션 없고 바퀴 작으면 한달 이내 평화나라행..
근 1년정도 초경량 전동킥보드타고있습니다.
딱 저스펙이고..
자갈돌 밟으면 자빠진다는 글들 헛소리임
자갈돌 밟으면 자갈돌이 튕겨나가고요.
길가다가 나오는 조그만돌들 무시해도 될정도.
시골가서 탈거아닌이상 주차후 단거리 이동시 겁나편함.
대중교통과 목적지가 애매할경우도 들고다녀도 되므로
엄청 편해짐.
면허나 안전법규에대한것만 좀 빨리 정립되면 삶이달라질겁니다.진심.
원가상승 끼워팔기..
연예인들 술먹고 도주용
바퀴 작은 것은 사는게 아님ㅋㅋㅋ
근처 주차장에서.. 복잡한 곳 가는 용도로 좋아요..
퀵보드는 바꾸가 거거익선입니다
저 바꾸로는 허리디스크 예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