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게되는 과정. jpg

ㅎ~ 정말 그런듯~

하지만, 실제론
커피우유->믹스->카페라떼->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
.....->믹스->아메->믹스->아메->믹스->아메->믹스->아메->믹스->아메->믹스->아메->믹스->아메(무한 반복)

맞네요..~ 어릴때는 커피우유로 시작 하니깐..

믹스는 어나더 커피인듯.
아메리카노를 마셔도 믹스는 꾸준히..ㄷㄷ

더위사냥이 없다니ㄷㄷㄷ

2번까지 겨우가놓고 25년전부터 아예 커피 안마심 ㄷㄷㄷㄷㄷ
딴사람들은 커피값만 한달에 30 들어간다는데 난 그돈 다 어딘간건지 ㅠ

믹스 -> 아메리카노
끝

에스프레소?
100명중에 1명 마실까말까임

모닝믹스 후 아메아메

인스탄트커피>믹스>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 순으로 마셨습니다.

에스프레소 갔다가 그냥 간편한 아메리카노 스틱으로~

맞는거같음 ㅋㅋㅋㅋ

제가 지금 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사이

아메리카노 다음은 카누 아님?

인정

마지막은 원두 씹어 먹기

마끼아또가 빠졌는데요ㅋㅋ

전 1단계에서 발전이 없네용

아메에서 핸드드립으로 ㄱ ㄱ ㄱ

전
그냥 술 주량 좀 줄여볼까 해서
몇년전 부터 드립으로 마십니다.
믹서 아메리카노 엑스프리소 전혀 안마셔 봤고요
생두구입해서 직접 볶아서 분쇄해서
커피 전문가님들이 말하신 30g은 저한테는 너무 진해
나름 농도조절해서 하루 1~2잔 잘 마시고 있네요.
커피 전문점 커피는 안마십니다

자판기 커피믹스 헤이즐럿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결국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다 마시게됨..

전 다른커피는 거의 안먹고 99%가 에스프레소인데요 여름 겨울 다 뜨거운 에스프레소 마셔요 집에 기계가 다 있어서 출근할때 매일 내려서 비싼 보온병에 담아서 삼실에서 에쏘잔으로 마셔요 근데 정확하게 말하고 에스프레소~룽고 스타일입니다 다른 커피는 못마시겠어요 모카포트도 있는데 순도가 낮아서 좀 제 스탈 아니네요 머신이 최고인듯

믹스 아메 필터 아메 필터 아메 필터 아메

아직 믹스에서.....

전 라떼에서 멈춰있습니다ㄷㄷ

전 믹스만 먹다가 와이프한테 커피 배우구 지금은 하루한잔 이상 꼭 먹네요~

억 방금 커피우유마셨는데
다시 커피우유로 돌아옴

아메리카노의 한약느낌이 왤케 꺼려지는지 ㅎㅎㅎ

스벅 처음갔을때 뭐 주문해야할지 몰라서 친구따라 아메리카노...처음맛보고 깜놀해서 그 다음에는 소신껏 메뉴판보고 어디선가 들어본적이있는 에스프레소 시킴 ㅡㅡ

에스프레소는 맛없는 곳이 많아서 대부분 안마시죠.
하지만 폴바셋 에스프레소는 맛나더군요.

저는 카페라떼는 생략

레쓰비는요? ㅠㅠ 제 취향인데ㅜㅜ 달달구리하니ㅋㅋ

많이 없어졌지만 자판기 커피도 중간에;;;

커피우유 다음에 집에서 타먹던 다방커피가 생각나네요ㅎ

전 주구장창 라떼만....아침에만 아메리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