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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건들면 지리네유 ㅎㄷㄷㄷㄷ

지인 집에 컴터 봐주러 갔다가 이게 시츄인지..뭔지 할튼
좋아서 지리고 놀래서 지리고 반가워서 지리고 ㅎㄷㄷㄷㄷㄷㄷㄷㄷ
아즈그냥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네요 ㄷㄷㄷㄷㄷ(아..죄송..ㅠ.ㅠ)
카메라 들이대니 살짝 놀래더니 셔터소리 듣고 후진하더니 으르렁 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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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DAL.KOMM 2019/08/30 22:05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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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3RS991 2019/08/30 22:06

    저 맨치로 귀엽...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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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9/08/30 22:08

    가끔 지리시는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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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a850 2019/08/30 22:06

    아직애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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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3RS991 2019/08/30 22:06

    사람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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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1 2019/08/30 22:06

    귀여워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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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3RS991 2019/08/30 22:06

    하앜....미니언이 더 귀엽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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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사랑~♡ 2019/08/30 22:10

    시추 일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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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3RS991 2019/08/30 22:11

    페키니즈랑 시추 정말.......잘 지리던...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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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gdoghotdog 2019/08/30 22:16

    전생에 앙큼한 암캐이셨..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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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3RS991 2019/08/30 22:30

    아...아니...슬...ㄷㄷㄷㄷㄷ
    젠더는 모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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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뚱 2019/08/30 22:29

    제 지인 강아지도 기숙사 살다가 주말에 집 가면 좋아서 지리고 난리난다던데
    안아줄려고 들어도 그 상태로 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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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3RS991 2019/08/30 22:30

    어릴때 키우던 강아지 중에 몇마리가 그랬던거 같네요(시기는 완전 다름)
    진짜 가슴에 안았다가 고대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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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치컨트롤 2019/08/30 22:38

    희뇨라고 개즐거우면 오줌쌈
    카메라는 크고 시커먼게 들이대니 놀란거
    그런게 있으면 탐색할 시간을 주면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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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어앤카페 2019/08/30 22:39

    어려서 그래요. 좀 크면 안지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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