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범죄 위해주자며 정치마케팅하는 종자들은 무슨 염장질들인지....
범죄자와 똑같은 싸이코패스들.
르로이사네2019/08/30 19:48
우리나라도 아닌데 왜 갑자기 ㄷㄷ
prahha2019/08/30 19:44
미ㅊ 돼지년.. 여기도 저런 돼지련 많을려나..
lightbank2019/08/30 19:47
근처 약국의 CCTV는 알 수없는 여자가 다가 가서 아이의 얼굴을 가로 질러 칼을 움직일 때 가족이 거리를 따라 차분하게 걷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후, 그녀는 아이를 다시 찾아 가지만 그의 부모는 그녀가 두 번째로 그를 때리는 것을 막습니다.
소년의 부모님은 전에 본 적이없는 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현장에서 탈출했지만 아침까지 경찰은 벌써 51 세의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lightbank2019/08/30 19:48
구급차가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들은 그 소년이 코와 뺨에 상처를 입었고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병원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친년 ㄷㄷㄷ
뭐지?
ㄷㄷㄷㄷ
미친 애얼굴에 한거같은데
지나가는 트럭에 치는 해피엔딩이 아니라 아쉽
헐... 눈 찌른거 같은데;;;;;;;;;;;
와~ 너무하네
아이들 얼굴 칼로 ㄷㄷㄷ
코와 빰에 자상이 나서...바로 응급 수술 ㄷㄷㄷㄷㄷ
http://www.thesun.co.uk/news/9812833/horrifying-moment-crazed-knife...
내가 저자리에 있었다면 그냥 죽였을것 같음
칼든 사람한테 덤비는거 아니랬음 ㅠㅠ
저덩치면 웬만한 남자보다 힘 쌔듯
http://youtu.be/E30QjMvbzNg
저 찢어죽일년 근황 아시는분
위에 링크 기사에 7에서 10년형 나올듯 하다고..
이래도 범죄 위해주자며 정치마케팅하는 종자들은 무슨 염장질들인지....
범죄자와 똑같은 싸이코패스들.
우리나라도 아닌데 왜 갑자기 ㄷㄷ
미ㅊ 돼지년.. 여기도 저런 돼지련 많을려나..
근처 약국의 CCTV는 알 수없는 여자가 다가 가서 아이의 얼굴을 가로 질러 칼을 움직일 때 가족이 거리를 따라 차분하게 걷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 후, 그녀는 아이를 다시 찾아 가지만 그의 부모는 그녀가 두 번째로 그를 때리는 것을 막습니다.
소년의 부모님은 전에 본 적이없는 적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현장에서 탈출했지만 아침까지 경찰은 벌써 51 세의 여성을 체포했습니다.
구급차가 아이를 병원으로 데려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들은 그 소년이 코와 뺨에 상처를 입었고 상태가 좋아질 때까지 병원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헐...저런 건 죽여야
정신감정후..
정상이먼..
종신형...
이건 진짜 심각하게 화가 나네요
정상이든 아니든 영원히 사회에서 격리합시다
내 가족 한테 저러면 칼 맞는거 각오하고 똑같이 해버릴거같네요
하... 내가 다 빡치네
씨부랄년
X발년
진심 죽이고 싶다
워메 완전 미친년일쎄
총은 사치 일듯...
저남자입장이었으명 주위에서 짱돌이라도 찾아서 찍었을듯 ㅜㅜ
한국이라면..
방어해서 막으려는 부모와 쌍방폭행 기소각~
경찰 검거시 팔꺾었다고 과잉대응 드립각~
검거후 정신감정결과 조현병 드립~ 집유로 나오면서 언론은 사회책임이라 드립각~
서양 메갈인가 ㄷㄷㄷㄷㄷㄷㄷ
정신과적 문제가 있는듯 애 있는사람 증오하는듯 지가 못나서그런가
와 이 미친......
총이 아쉽네 허벅다리에 쏘고 사커킥 날리고 싶네